휴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어제 저에게 있었던 일입니다
아버지가 주유소를 몇게 운영하십니다
그래서 저가 음성쪽에 주유소를 아버지 대신 상주하고 있습니다
주유소에서 5리터 행사라는 것을하고있었는대
너무 비양심적인 손님들때문에 손님들에게는 죄송하지만 4개월정도 하고 말없이 끝냈죠
그리곤 어제 여자손님 한분과 있었던일입니다
기름을 8만원 넣으랍니다 그리곤 계산할때 5리터 행사쿠푼을 주길래
죄송한데 이행사 끝났습니다 이랫더니 그럼 어떻게 하라는거냐내요
저희가 말없이 끝냇으니 죄송하니까 1000원정도 넣으신 금액에서 빼드릴깨요
하고 말씀드렷더니 어이없다면서 고소한다내요
솔직히 고소해도 문제될껀없으니 내 맘대로 하세요 했죠
김여사 진짜 싸가지가 없더라구요 기름값도 가뜩이나 싼대말이죠
막바로 머이세꺄? 이러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맘대로 하시라구요 또한번 말하니까
욕을하대요 이아줌마 화장 진하고 색안경낀게 성질더럽게생겻어요
그래서 저도 같이 욕했습니다 왠만하면 참고 넘어가는대 막 쏴대더군요
저가 같이 욕하니까 내려서 싸대기를 두대 때리더군요
저도 한대 때렷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곤 이아줌마 계속 지랄하더군요 5분넘게
같이 지랄하는대 갑자기 바쁘다면서 차를 몰고 가는대
재 발을 차 뒷바퀴로 갈리고도 그냥 가버리는겁니다
오늘 처럼 날씨 추웠으면 발 아작났죠 휴
이아줌마 일단 3키로 정도차로 쫒아 가서 잡아 신고했더니
지는 끝까지 안그랬다내요
cctv돌려보고 나서도 아니라고 말이 되냐고 이러내요
그러다 남편이 와서 보고서 인정하니 그재서야 인정하긴 했는데
어떻게 하고싶냐기에 법적으로 하자고했더니 좋게하재서
계좌번호 적어주고 양심껏 돈 보내세요 라고했습니다
그래도 미안하다면 전화한통해서 병원갔다왔냐는 말은 해야하는거같은대
전화도 없고 돈도 안보내고 이사람들 날 호구로보는걸까요?
부모욕까지 해대는대 골탕재대로 먹이고 싶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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