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경 제핸폰 갤s2 마눌 갤s2 핸드폰을 사용중이다가,
저는 갤3 와이프는 갤노트2로 기계를 바꾸고 싶어서 통신사이동을 하였습니다. SK >> KT 변경.
기존 핸드폰에 위약금이 약 45만원 대당 남았습니다.
통신사대리점에서 위약금을 다 내주기로하고 (기존갤2 2대는 반납조건) 변경을 하였는데..
갤3는 약80만원정도 3년거치납입인가..그렇고 노트2는 비싸다고해서 와이프랑 비슷한금액을 맞추려고 20만원을 따로 송금했습니다.
그렇게 핸폰을 사용하다가 2월에 기존 sk에서 기계 할부값이 나와서 대리점(담당하는애 핸폰)에 통화해보니 1월꺼는 2월에 청구돼는게 맞다고 그건 고객이 내야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보구나 하고 3월이 와서 또 sk 기계 할부값 와이프랑 2개값이 또 청구돼는거에요.. 전화를 하니 전산상 오류라고
처리된건데.. 나온거니 안심하라구 하더라구요.. 근데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더라구요..
4월달에 전화를 하니 위약금을 대신 내어주는곳이 있는데 그곳이 문제가 발생하여 처리가 늦게되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구
해서 약 5월말까지 기다렸다가 6월 초에 kt 고객센터로 이러한일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구 하니..
금방 전화간다고 하니 대리점에서 전화가(담당핸프폰번호)와서 대신 돈내주는 곳이 디도스 공격을 맞아서 컴퓨터가 망가졌다고.. 어이상실
6월 30일까지 처리다 해드리니간 걱정하지 말라구 하더라구요..
7월1일 처리가 안돼 다시 대리점에 전화하니.. 월요일 오전이라 처리가 좀 늦어서 그러니 오후에는 다된다고해놓고서는
7월2일 현재까지 전화를 받고 있지 않네요.. 대리점전화가 아니라 핸드폰번호만 알아서 그걸로 걸고있습니다.
좀전에 다시 kt 전화해서 "나 사는곳이 의정부고, 개통한곳이 전주인데.. 핸폰구입할때 약관에 난 싸인도 한적없구(대림점에서 다 알아서 싸인하고 해준다고) 신분증도 팩스로 보낸적없다(그냥 핸폰으로 사진찍어서 보내줌) 갤3하고 노트2 반납할테니
옛날 내폰 갤2 2대하고 지금까지 발생한 비용 다 지불하라고 했더니 담당부서에서 다시 전화드릴게요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두서없이 작성해서 내용의 이해가 되실지 모르겟네요..
당하신거 같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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