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뒷차량 이며, 앞차량이 1차선 직진중 좌회전 깜빡이를 켜며 2차로로 진입 을했으며 전 우회전 하는데 신호를 잘못주었구나, 혹은 갗길에 잠시 정차 하며 비상들을 켠줄 알았습니다.
전 직진중이였고 유턴을 할꺼라는 생각을 못한상태에서 사고가 발생 하였는데
상대차량이 제차량 뒷바퀴 및 휀다 범퍼를 긁었습니다.
보험사는 같은 현대 해상이고 보험사 측에서는 9:1를 주장하고있으며,
제옆에는 동승자 가 있었는데 이 친구 진료를 보게 되면 저도 사고접수를 해서 동승자에 대해 5:5를 보상해줘야한답니다.
사고가 처음이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아직 합의 하기 전상태이며
제 동승자는 아직 병원 가지않았고
상대 운전자가 자기 잘못을 100% 인정한상태입니다.
하지만 보험사는 9:1주장하며, 제 동승자에 대한 합의는 저랑 상대방 차량과 5:5로 해야한는 이야기를 합니다.
깜박이고 나발이고.. 100%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험사에서 9:1 이면 사실상 100% 아닌가요? 과실 쪼개먹기 같은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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