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잡으로 대리운전을 2002년부터 지금까지 하네요.
나름 재밋게 하고 있습니다.
빚때문에 시작했지만 지금은 재미와 여행 사고싶은것들을
위해 하고 있습니다.
보배드림에 맞게 질문을 받아도 상관없고요.
오래하다보니 차와 관련된 비교 좋습니다.
워낙 다양한 차들을 많이 몰아보니 재밋습니다.
숙련된 대리기사님들은 차에대해 비교평가 잘해주십니다.
궁금한점 있으면 질문해 주세요.
참고로 페라리 람보르기니는 아직 몰아보지 못했습니다.
마이바흐, 롤스도 그렇네요. 나머지 우리가 아는 차는
대부분 몰아봤다고 생각되네요.
전 만취까지 마시지않고 가기땜에 항상 기사님들하고 이런얘기 저런얘기하고 잘 가거든요 ㅎㅎ
아 여기계신분들 꿀팁 !! 비오는날 이나 연말모임이럴때 여러군데 전화돌려도 기사님들이 주변에 없다고하실때
콜센터에서 " 금액 15000원 입니다." 하시면 20000원 or 25000원 드릴게요 하시면 금방잡힐수 있습니다 !
택시기사님이 좀 떨어진곳있어도 택시타고 와주시더라구요 ! ㅎㅎㅎ 파이팅입니다 !!
2000년대 초반중반에는 강남이나 룸쪽에어서 새벽 늦게까지 업소손님들 술 진탕돼서 나오는경우 많았지만 지금은 술문화가 바껴서 그런지 적당히 마시고 집에 들어가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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