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썰입니다
약15년전쯤 모 골프장 프론트에서 근무했습니다
대선후보 중 어떤분께서 오셨다고 하더군요
대선후보를 와이프는 몰랐다고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자기 모르냐 물었나봅니다
그래서 모른다 하니 겁나 뭐라 하더랍니다
계속 계속
그래서 너무 억울해 울었다더군요
그런 권위적이며 자기 아래라 생각하는 사람을 개무시하는 쓰레기가 국민을 뭐로 볼지..
그리고 그 쓰레기를 뽑아주려하는 동네 사람들 노인들 자기 자손들도 당할꺼란 생각 한번 해보길 바랍니다
대선후버 중에는 미친섹기들이 너무 마나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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