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은 여기서부터 시작
1. 바이크 판매자 게시글에 번호판 자의로 꺾어놓은 매물 사진 보고 지나가던 홍길동이 질타
2. 바이크 판매자는 구매글이 아닌 번호판 운운하며 이야기하니 태클이라 생각해서 빡침
3. 지나가던 나그네가 나타나 신참이라서 번호판 이야기한것 같다며 쉴드 80% 치려함
4. 지나가던 나그네2가 나타나 판매글에 법 관련사항 지적질하니 그러면 안된다고 쉴드 100% 치려함
당신의 의견은???
간혹 운전해서 가다보면 바이크 번호판 꺾어놓았던데 불법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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