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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4살 생일이네요~~^^
집사람과 저는 국악일을 하는데 오늘 저녁부터 밤까지 공연이 있어서...처형한테 돌봐달라고하고 어린이집 하원하고 데려다줘야합니다ㅜㅜ“같이 못있어줘서 미안해 아들.아프지말고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서 아빠랑 야구하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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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괜히 미안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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