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는 포드 익스플로러 17년12월식 18,000키로 탔습니다.
익스플로러는 한국타이어를 사용합니다. (노블타이어..)
긍데 오래전부터 청킹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카페에서는 4짝을 무상으로 받은 분도 계시고 2짝을 무상을 받은분도 계시고 다 틀려요..
제 차도 청킹현상이 나타나서 한국타이어 문의를 하였습니다.(포드에서 한국타이어로 바로 연락을 하라고 합니다.)
한국타이어 전화하니 익스플로러라니 바로 청킹때문인걸 알더라구요
이틀후 한국타이어 직원분이 오셨습니다.
결과는 4짝중 앞타이어 청킹이 맞고 앞타이어 잔존이 81중 38이라서 50% 자부담을 해야된다고 하는군요..
4짝중 1짝은 자부담하고 교환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뒤타이어는 청킹현상도 없고 멀쩡합니다.
ㄴ우선 알겠다했습니다.
긍데... 생각해보니.. 이런일이 한두건이 아닙니다. 오래된 이야기구요..
포드자동차에서 캠페인, 정비할인등 문자가 옵니다. 이런 문제되는 건 소비자들 알리지 않고..
포드 공식 홈피에 자발적 리콜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자발적리콜 95%를 한다구요..
고객센터왈 "거기는 미국이고 한국은 국토부에서 리콜명령이 떨어져야 합니다"
저는 홈피에 내용을 지우라고 했습니다.고객 기만 행위라구요..
제가 너무한 생각인가요?? 4짝중 1짝만 자부담하고 그냥 교체를 해야되나요?? 제가 이득인가요??
어떤분은 4짝 무상교환하고 어떤분은 전부 자부담해서 교체하고... 제 생각은 리콜을 하던, 차주들에게 문제를 알리고
빨리 받을수 있게 했어야 된다는 겁니다.
두서없이 작성했습니다. 아직도 맘이 이상하네요.. 호구인지?? 양아치인지??
보배님들 어떻게 생각을 하십시까?? 조언 부탁드립니다. 9벅...
결과는 제가 잘못한게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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