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몰랑~ 빼~~~ㄱ~~~ 하는것도 아니고 봅님들한테 도와달라고 글을 썼으면 리액션이 있어야지
내가 정말 절박하면 댓글하나하나에도 답댓글다는게 정상 아닌가?
긁어가서 기사쓰는 놈들도 최소한 언론사에서 기사화 할꺼면 사실확인 정도는 하고 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리고 남자/여자 성대결 비슷하게 조장하는 놈들은 정신차리고 살아라.
남자가 아무런 전과가 없는데 엉덩이부분 터치 정도로 징역6개월이면 판사놈이 잘못한거지만, 남자의 행동이 부자연스럽긴 하다.
그리고 누가 내 엉덩이를 만지고 갔다는게 확실히 느낌이 오면 바로가서 컴플레인하는게 정상 아니냐?
그리고 내 손이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여자의 둔부 부분을 터치하고 가면 바로 느낌오고 바로 사과라도 할려고 뒤돌아 보는게 정상아닌가? 그래서 상대가 날 쳐다보고있으면 사과하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가면 그냥 가는거고? 난 이게 더 자연스럽게 생각되는데 그냥 쌩까고 가는게 더 의심스럽다. 뒤돌아 보기라도 할텐데.
레니는 정말 1도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만(그냥 말하다가 욕하는걸로봐서 정신병이다. 분노조절장애)
이건 차분히 보자 마치 청와대 청원 안하고 오면 안되는것처럼 말하지말고...
보배성님들이 너나할것 없이 적극적으로 도와주니까,
일부 여자들이나 나쁜마음먹은 사람들이 보배를 역이용하고 여론몰이하여
보배를 역이용하지 않을까하고. 다른 카페나 사이트보다 확실히 화력이 쌔잖아요 다른데는 뜨뜨미지근한ㅋ
물론 성님들이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앞뒤좌우 기승전결 다 따져보고 진짜 억울하고
도와야할사람만 도와주겠지만요.
언제부턴가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이런 호소글이 너무 많이 등장하는거 같아 노파심에 글남겨봅니다.
그리고 지금 법원으로 가고 있다니... 빠른 시간내 답변은 힘들겠죠.
빨레니 사건과 다르게 이건 법원 판결문과 함께 양쪽의 말을 들어봐야 할 듯 싶군요.
성추행 혐의 아내분은 억울하시고 도움을 받고 싶으시면
차후에 판결문과 함께 글올려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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