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없어서 반성안하고
억울하다고 호소하면
반성안하고 뻔뻔하다고 괘씸죄까지 쳐먹여서 엉덩이 1초짜리로도 실형을 선고받네요.
그 남편분도 실제로 만졌거나 죄가 있다고 생각했으면
재판이 3~4차례진행되가는 과정에서 자기한테 불리하게 가고있다는거 뻔히 알텐데
끝까지 자기는 안만졌다고 억울하다고 호소하지도 않았을것 같은데..
진짜 억울하니깐 끝까지 자긴 안만졌다고 주장하다가 감방까지 가버리네..
하.. 항소하려고해도 최소 감방에서 2~3달은 살아야되는데 진짜 개 억울해서 세상 어케 살아가려나..
넘 불쌍하네요..
보배에 쓰는 첫글이 이런 뭐같은글로 시작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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