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20년 전쯤 도끼 어머니가 돈 1,000만원을 빌린 것은 사실이다.
2. 그 당시 직원들의 돈을 주기 위해 친한 사람에게 돈을 빌렸었으며, 결국에는 파산 신청으로 집 두채가 넘어가고 법원 판정으로 지금 논란의 피해자에게 30만원의 법적 판결이 났었다. 하지만, 받지 않았다. 또한, 도끼는 그로인해 알사람들은 알겠지만 정말 가난한 힘든 시간들을 보냈다. (현재는 자수성가)
3. 20년전의 상황이라 dok2는 사실인지도 못했을 뿐더러 예전부터 힙합쪽에서는 유명하다면 유명했지만 국내에서 방송 등으로 더 유명해진 것은 대략 7년정도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 아무 연락도 없었다가 '먹튀크로닷'나쁜놈이 논란이 된 후에, 도끼도 기사가 터진 탓에 '빛투'로 자신을 그냥 물먹이거나 묻으려고 했다고 생각한 도끼는 기사을 접하자마자 인스타 라이브를 했다.
4. 이러한 상황들로 자신을 물먹이려는 줄만 알았던 도끼는 감정에 치우쳐 '한달 밥값 천만원넘는다. 받고싶으면 와라'라는 식의 감정적이고 자극적인 발언을 하게 된다. 물론, 이것에 대해서는 도끼가 자극적인 발언으로 약간의 비난을 살수는 있다고 생각하나, 상황을 알지 못하고 저 자극적인 발언만을 내세우며 수많은 기자들의 물타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론) 마이크로닷은 수많은 빚을 지고 멱튀, 알고있었음. 욕먹을 짓 맞음. 개나쁜놈임.
하지만, 도끼가 욕먹을 점은 사실관계를 파악 하지 못한 채, 자기판단으로 자기도 물타기로 묻으려고 하는 줄 알고 인스타라이브를 섣불리 함.(자수성가 했다고 할 정도로 돈을 많이 벌었고 거의 전국민이 알 정도로 유명해졌는데 여태 아무 소식과 연락도 접하지 못함. 어머니 또한)
도끼가 이렇게 까지 논란이 된 것은 '돈 많은 것에 대해 자부심 느끼던 애가 돈을 빌려놓고 갚지도 않았어???' 라는 것으로 시작된 것 같은데... 보배님들이 좋아하는 법적으로 따졌을 땐, 자식이 부모의 재산상속을 받지 않는 한, 채무또한 넘어가지 아니한다.로 보면 법적으로 도끼는 잘못한게 없다. 물론, 그 시절 1,000만원이란 돈을 빌려준 행동을 어찌 법적으로만 생각할수 있을까.. 도끼는 이런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고, 순간적인 판단으로 자신을 물타기로만 묻으려고 한줄 알았기 때문에 이런 자극적인 발언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론 사실 확인이 되어 잘 얘기하고 오해도 풀고 합의함 ㅇㅇㅇ
인터폴 수배 띄었다 카니 부디..ㄷ
아직까지도 제3자 오지랖퍼들이 마닷과 비슷한마냥 욕을 너무 하길래..ㅇㅇ..
첨부터 찾아올것이지 기자안테 꼰지르고 이때다싶어 앞뒤상황보지 않고 기사쓴 기자나 도끼욕하는 인간들이나 아휴~~ 징그럽다 한국인들
대응이 개노답 초딩급인데 ㅋㅋㅋ
"한달 밥값정도밖에 안되는 천만원. 나한테와라 돈줄게"
"사기친건 아니지만 동정으로 베풀어줄수있다"
이 단어들이 논란된건데 주제를 모 르는듯...
말도 안되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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