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이르기를 미운놈 떡하나 더 주고 예쁜놈 매 한대 더 들라 했습니다
요즘 부모들보면 한숨~만 절로나옵니다
예쁘고 귀하고 소중해 할줄만 알지 매 한대 들줄 모르는 요즘 부모들보며 혼잣말로 이리 되네이네요 '겨울이오면 어찌들 살아남을란가'~~ 물론 글쓴님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제 주변에 여럿이 아니... 거의 대부분이 그러기에 저 역시도 편협되어가나봅니다 부디 예쁜자식과 더불어 댁내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래보면서 좀 주절 거렸습니다 늦은밤 이해를 구하면서 ~
다음에 꼭.찍어둘께요 ^^
셋째 딸이라는 보장만있으면 당장 낳고싶지만
묶었으므로 패쓰~
고놈 참 이상하게생겼네~~~(갓난쟁이한테 이쁘다하면 안된데요~)
그래서 저도 보면 고놈 참 몬쉥겼네 ~하네요 ㅎ ㅎ
겁나네요 ㅎ ㅎ
이쁘네요
요즘 부모들보면 한숨~만 절로나옵니다
예쁘고 귀하고 소중해 할줄만 알지 매 한대 들줄 모르는 요즘 부모들보며 혼잣말로 이리 되네이네요 '겨울이오면 어찌들 살아남을란가'~~ 물론 글쓴님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제 주변에 여럿이 아니... 거의 대부분이 그러기에 저 역시도 편협되어가나봅니다 부디 예쁜자식과 더불어 댁내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래보면서 좀 주절 거렸습니다 늦은밤 이해를 구하면서 ~
내자식이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하고 내자식의 잘못을 남탓 하거나 헛투로 감싸지.않으려 노력하며 참되게.키우겠습니다. ^^
애기냄새 좋죠..저땐 응가 냄새도 좋아요^^
아우 귀여워라~~~
건강하게 카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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