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리적인 요건에 의한 열등감
오래전부터 섬나라인 일본에겐
대륙진출의 욕망이 있었으나
번번히 한반도에게 막힘
2.민족적 특성에서 오는 열등감
기본적으로 몽골족(한국포함)에 비해
일본원주민이나 이후 도래인을 걸쳐서도
상대적으로 왜소한체형을 유지
3.식민통치의 실패
각 열강들의 식민지 통치중에서도
한국의 독립운동은 타식민지중에서도
유난히 강하고 조직적으로 이루어짐
결국 일제통치기간동안 일본이 바라는
완벽한 내선일치를 이룰수 없었음
4.자신들이 최고라고 느끼는순간
또다른 최고가 나오는 한국에 대한 열등감
오쿠데라가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라고 할때
차범근이 나타남
노모가 아시아 최고의 투수라 할때
박찬호가 나타남
아사다마오가 세계최고의 여자피겨선수라고 할때
김연아가 나타남
축구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탈아시아를 꿈꾼다며
그 기회로 2002월드컵을노렸으나
한국이 덜컥 4강까지감
그외에도 여러가지있으나
요기까지만 씀
일본입장에선 별 시덥지않은것들이 다카키 마사오 이후에 일본깔보니 까 우스웠겠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단지 방사능 바다에 빠져 없어지는 섬나라 원숭이들^^
그것이 아이누와의 혼혈인지 전쟁중 인종개량이라는
미명하에 이뤄진 혼혈인지는 몰라도
지금의 일본이 다수는 아니지만 생김새 외모
이목구비 ,체모, 확실히 몽골리안하고 다르다 생각합니다
사과가 없다는 걸 일본인 스스로도 알 겁니다.
그것에 대한 열등감도 대단할 듯하네요.
왜 우리는 잘못에 대한 사과도 할 줄 모르는 민족인가..
잘못을 했는데 사과는 못하겠고,
그 감정의 충돌들이 열등감이 되는 거죠.
그걸 잘못된 교육으로 커버하려고 하고 있고요.
아니다 아니다~~~라고요.
본인들이 저지른 전쟁범죄를 인정하는순간
그에 따른 책임이 감당이 안되는겁니다
타민족과 비교했을 때
그기에 따라가지 못한다고 느끼면 열들감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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