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고기.회..생계란 채소.다 피하시고..채소는 살짝 데치시고.(나물처럼) 인스턴트 피하시고.식용유도 화학입니다.피하고..전기밭솥도 코딩 된 밥솥 피하고.(압력솥이 좋고.) 공기좋고.밭에서 딴 음식 드시는데로 추천드림...마트 음식은 모두 방부제 포함 음식이라..상처에 소금치면 상처는 더 커진다고 보는 일인...그 상처에 소금이 적당하면 상처는 커지지않고 소독이 된다고 봅니다.이 적당함이 증요하죠.
저희 어머니는 1월 20일경 떠나셨습니다. 수술도 불가능한 부위에 입원도 소용없는 상태셔서 의연하게 약물과 요양하다 가셨지만 아직도 일 때문에 더 자주 못 뵌게 가슴에 남네요.. 너무 병얘기 환자취급하지는 마시고 가까운 공기좋은 곳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드리세요. 기적같이 회복되시기를...
항암치료 중이면 음식 가리면 안 됩니다.
항암치료는 무조건 체력이 뒷바침 되어야 계속할수 있습니다.
장어나 오리구기 종류가 좋습니다.
제아내의 경우 항암 부작용으로 음식섭취가 힘들때 닭발을 고와줫더니 도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백혈구와 호중구수치 올리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자궁암 4기고 시한부 이야기가 나온다면 그냥 친구가 되어주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몸에 좋은 음식 드시고...
육류도 기름기 없는 부위로
꼭 섭취하셔야 단백질 보충이 제대로 되어서
암세포와 싸울 수 있는 정상 세포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꼭 완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쾌유를 빌어요.
항암치료는 무조건 체력이 뒷바침 되어야 계속할수 있습니다.
장어나 오리구기 종류가 좋습니다.
제아내의 경우 항암 부작용으로 음식섭취가 힘들때 닭발을 고와줫더니 도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백혈구와 호중구수치 올리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자궁암 4기고 시한부 이야기가 나온다면 그냥 친구가 되어주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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