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하는 35살 유부남입니다.
오늘 일하다가 갑자기 찹쌀떡 생각이나서 정관 달빛제과에 방문했습니다!
평소 빵종류는 잘안먹는데 각시가 좋아해서 맛 한번 보여주려고 샀는데 가격대비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매주 목요일마다 방문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맛을 보여주려 합니다!
방금 빛나하고 통화 했는데 목소리가 너무 예뻣습니다.
각시 모르는 비상금으로 빛나 사탕 사줬는데 고맙다고 전화가와서 깜놀 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빛나아버님도 빠이팅 하시고 대한민국 전 남자분들도 빠이팅 하십시요!
늦은시간 쐬주한병으로 나름 뜻깊은 하루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겠네유~~~
시간되면...
한번 갈까유?@@
강원도 고성이라.. 넘 멀지만 않으면 아쉽네요
택배는 안되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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