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레니. 곰탕집. 태권도 등원차량(음식회사였나요) 등등
많은 사건이 있지만
진영사건은 맘까페에도 많이 많이 퍼졌으면 하네요
불륜이. 외도가. 한 사람의 마음을 찢어놓고
기다렸다는 듯 남의 집에 들어와선
아빠행세 해가며 즐길거 다 즐기고
소송에 꼴랑 1500만원 뱉어놓고 당연한듯
진심어린 사과는 없고
다른 사람 마음을 하루에도 열두번 땅바닥에 쳐 박았으면
풀리진 않겠지만 미안하다고 수 없이 얘기 해야 하는데
피를 보겠다느니. 부부사기단이니...
남의 가정 파탄 내는게
그리 쉽게 지나갈 일은 아니라는거
한사람 인생을 망가트렸으면
자기 인생도 걸 줄 알아야한다는거
이번 사건으로 느끼고 깊게 후회하게 됐음 좋겠네요
어차피 본진까지 차려진 마당에
보배 오라버니들!!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많은 사람들이 시작하려다가도
예전에 그런 사건이 있었지 라며 불륜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는 사건이 되길 바라요.
지금도 자게는 후덜덜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게됐으면 좋겠어요
저도 진영 가고싶지만.
거리가 멀고 잘곳도 마땅치 않고
저희 남편이 싫어 할것같아
댓글이라도 응원할게요!!
항상 대단하다고 느껴요
사람냄새나는 보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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