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앞에 편도 1차선 도로가 있습니다.
그나마 도로폭이 넓어서 차를 인도쪽으로 바짝 붙이면 다른 차들이 중앙선을 살짝 침범해야 지나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게 옆에 차두대 정도 지나갈 골목길이 있습니다.
네 골목길이라 항상 차들이 세워져 잇어요 고로 차 한대 지나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10미터만 조금 더 들어가면 공용주차장이 있습니다.
문제는.....
손님들이 잠깐 물건 사러 오시는데 차를 편도1차선 도로에 세우거나(인도쪽으로 바짝...주정차 가능한 점선지역입니다.)
아니면 가게옆 골목길에 그냥 시동 끄고 차세웁니다.(이러면 골목길 마비...)
손님 여기다 차 세우시면 안되요 바로 앞에 공용주차장 있으니 거기다 세워주세요..
이려면
잠깐세우는데 뭘 어때요..??, 차오면 바로 빼죠....
이럽니다. 특히 어르신들 50대 이상...노인들, 아줌마들 가관입니다.
택시기사도 걍 시동 꺼버리고 백미러 접어버림...
중국 욕할때가 아님 어떤 경우는 물건 찾는라 5분~10분 소요되는데...
그냥 차세우고 들어옴 ㅋㅋ 골목길 막혀도 난 몰라 차오면 그때 빼줄게
그런 사람이 시동은 왜 끄는지...
그나마 젊은 친구들은 차를 거기에 안세웁니다. 바로 주차장에 세우고 걸어오던가...
아니면 근처 한적한곳에 차세우고 걸어옵니다.
남시간은 개무시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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