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소화 전에도 시골사람들은 한국에 오는 방법은 결혼이 민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결혼이민도 베트남 브로커에게 주는 돈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대도시 거주자” 이게 뭐가 달라지냐면
돈받고 비자발급 대행해주는 브로커의 수고가 많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하노이, 호치민, 다낭입니다.
@RustCar 지금도 시골 사람들은 오기 힘듭니다. 디파짓 5천불도 해야하고 근속년수, 급여 이체 기간 전부 체크 합니다.
비자 발급 대행 해주는 브로커는 인비테이션 레터를 만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저기 대신 줄서주는 것 밖에 없습니다.
인비테이션 레터 발급해주고 그 사람 사라지면 그 업체는 레터도 발행 안됩니다.
“대도시 거주자” 이게 뭐가 달라지냐면
돈받고 비자발급 대행해주는 브로커의 수고가 많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하노이, 호치민, 다낭입니다.
비자 발급 대행 해주는 브로커는 인비테이션 레터를 만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저기 대신 줄서주는 것 밖에 없습니다.
인비테이션 레터 발급해주고 그 사람 사라지면 그 업체는 레터도 발행 안됩니다.
지금도 요건충족 못한사람들은 15,000달라 정도 지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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