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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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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1 논두렁2 05/21 22:46 답글 신고
    ㅇㅇ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사무국장으로 근무중인데 수많은 업무중에 초중고등학교 장애이해교육 나가는게 제일 보람되고 뿌듯하더군요..(취약계층 사례관리 지원제외..^^:)어른들은 그런게 없는데 어린이. 청소년들은 본인들이 몰랐거나 잘못알고있던 부분들에대해서는 수긍을하고 반성을하는 모습을 보여서 교육하는 보람이 있더군요..일년에 5~60번 나가고 있네요.ㅎ 물론 이업무는 제업무의 10프로도 안될만큼 다양한 업무들을 하고는 있습니다.. 여튼 요즘은 장애인에대한 인식이 조금씩은 변화되고 있으니 힘내시고 행복한가정 꾸리시길 바랍니다~저도 앞으로도 인식개선을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답글 3
  • 레벨 상병 chuin 05/22 01:32 답글 신고
    혹시 원글쓴분이 읽을수 있도록 추천부탁드립니다.

    댓글에도 장애가족이 많네요...
    저도 20대에 사고로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재활학이라는 학문을 전공해 보니 아...재활의학이 아닌 재활학입니다. 학부생들은 4년 내내 장애와 장애인 그리고 장애인이 사회참여, 사회복귀 직업가지는 것 등을 공부하는 학과입니다

    우리나라는 선천장애인이 6%쯤 됩니다. 20세 이후에 장애를 가지게 되는 중도장애는 80%쯤되구요..
    중도장애인은 본인의 장애수용과 장애학습 그리고 장애정체성을 가지는게 매우 중요하네요...장애로 살아보고...공부해보니....

    반면....선천장애인이나 학령기 이하 장애인은 부모의 장애학습, 장애수용이 중요하더라구요...
    원글을 쓰신분도...여타의 장애부모 처럼 차라리 본인이 장애를 가지는게 좋지...자녀가 장애를 가지게 되는 것이 더 가슴 아프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장애자녀를 둔 부모가 자녀의 장애를 수용하지 못하고 장애학습이 되지 않으면 충격에 이어 분노 그리고 우울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육체적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의 시선과 장벽 등으로 인하여 심리적, 육체적 소진이 쉽게 되더라구요..
    더러는 가정이 해체되기도 하구요...
    혹...관련 이야기나 상담이 필요하시면...연락주세요....
    대한민국에서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댓글에는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장애를 가진 사람 입장에서 보면 휠체어 타고 외식하러 갈 곳 조차 하나 없는 나라입니다..
    같이 힘내시자는 말씀 밖에....^^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가족은 화분이 자라는 온실 같습니다...
    온실의 온도, 습도, 햇살이 적당해야 화분의 나무들은 잘 자랄 수 있습니다.
    많이 힘드시더라도 자녀분을 위해서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온실안에서 튼튼히 자라야 온실 밖에서도 잘 자랄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정서적으로 심리적으로 또 육체적으로 건강하셔야 자녀도 비록 장애를 가졌더라도 당당하게 성장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장애학생이 400명 가까이 되는대학교에서 장애관련 과목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자녀의 진로계획이나 자립생활계획을 세우는 것도 도와드리겠습니다...
    물론 금전적인 면을 떠나서요....
    답글 2
  • 레벨 준장 엔니아빠 05/21 22:32 답글 신고
    힘내시라고 추천!!

    더많이 행복하세요!!!!!
    답글 0
  • 레벨 중위 2 팩트배달부 05/22 09:54 답글 신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라하하라라하하하하하하하하하
  • 레벨 병장 민찬아빠임 05/22 16:15 답글 신고
    덧글수준하고는..
    하하하~?
    여기에 올릴 덧글이냐?
    내가관리자면 너같은 쓰래기는 강퇴시켰다..
  • 레벨 대령 2 포카리시멘트 05/22 09:56 답글 신고
    제 사촌동생이 세상에 있는 온갖장애를 다 가지고 태어났어요. 뇌성마비,소아마비,심장병 자폐 등등 34살인데 지능은 4살 아이수준이고 말도 못하고 키도 8~10세정도의 키에 보조기가 없으면 제대로 못걷고 자폐증상으로 마음에 안들면 머리를 때리는 자해를 해서 헤드기어를 끼고 살아요. 유일한 의사표현이 자해뿐..병원에서 얼마 못살거라고 했는데 고모의 극진한 보살핌속에 현재도 건강히(?)잘 살고있어요.여태 35년 살면서 제 사촌동생만큼 선천성 장애있는 사람을 못봤네요. 저보다 4개월 늦게 태어나 86년생이라 동생이지 정상이었으면 같은 학년이었을텐데..저랑 개월수차이는 얼마 나지않아 같이 자라다시피했는데 저도 동생을 참 좋아했고 동생도 저만보면 꺄륵꺄륵 웃어요. 고모댁 창문에는 전부 못이 박혀있어요. 고모가 농담삼아 얘기하시는게 저년이 지 인생 비관해서 뛰어내릴까봐 다 못박아 놨다. 라고 하세요. 물론 동생은 본인 인생 비관한다는 생각조차 못하죠..그런데 고모는 여태 살아줘서 오랫동안 살아있어줘서 고맙다고 해요. 이게 정말 부모마음이구나싶어요. 얼마나 힘든지 너무 잘알고 장애인에대한 편견이 1도 없이 크는데 많은 영향을 받았네요. 작성자님도 같은 마음이실거라생각하고..아이가 엄마아빠 곁에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중위 3 가로질러 05/22 10:23 답글 신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레벨 중사 2호봉 당신이떨어뜨린개념 05/22 09:58 답글 신고
    누구나 인생이렇게될줄모르죠 특히나 엄마들은 복직하면 활동보조인에게 애 맡겨야하는데 그사람들 제대로봐주겠나요 복지관서 수다삼매경이고 남의애라고 저기구석탱이에 멍때리고있든말든 신경도안쓰던걸요 그런거보고 복직할엄두도안나요 님도 애가둘이군요 저는 정상인 다른아이도걱정됩니다 같이 집에갇혀지내게되진않을지 저도 장애에 무지했을때 장애 그거 유전이니 혼자살아야겠네 라는생각했었거든요 아이들 학령기전 골든타임 재활치료비나 좀더지원해주지 것도 일부지원이고 년초에 선착순끝나면 땡 1년동안 사비들이느라 죽을맛입니다 정신과다니며 버티는기분?
    요즘 학대와 미디어중독으로 유사자폐 발달지연애들이많아요 시터쓰고 맞벌이하는집 시터가 하루종일 폰 티비보여주고 방치 그런경우많다네요 그것도정서학대인데 부모는알수없죠
  • 레벨 일병 link2001 05/22 10:17 답글 신고
    장애라는것이 정말 많은분들이 겪으시네요.
    제 아들은 이제 1돌이 되어가는데 내반족(발이 휨), 발달지연(아직 못기어다님)있고, 지금 지켜보는건 심장천공, 호흡기 질환, 엄지손가락 펴지지않는것, 엉덩이와 다리 연결부분에 뼈가 아직 자라지 않은것..등...있어서 아들때문에 병원도 많이 다니고, 와이프는 아들의 치료로 인한 스트레스로 부부사이도 많이 않좋아지기도 했구요..

    저희 아들보다 증세가 좋지 않으신분들은 진짜 힘드시기도 하겠지만 대단하신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제 아들 정도로 힘들어하고 비관하면서 사는것도 너무 나약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비록 아들이 여러곳이 불편하지만 장애등록도 않되는 정도인데 이렇게 힘든데, 정말 다른분들은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저희부부는 발달지연이 유전자문제로 발생한거라 또 이러한 일이 발생할까봐 둘째는 생각도 못하고 있고, 전 정관수술도 생각하고있는데...

    아빠로써 남편으로써 좀 더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고 세상을 좀 더 즐겁게 살아 갈 수 있으면 좋겟습니다.
  • 레벨 상사 2 WinterKid 05/22 10:24 답글 신고
    천지팔양신주경~
  • 레벨 훈련병 보뱀보뱀 05/22 10:41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경남공돌이 05/22 10:53 답글 신고
    언젠간 자식이커서 행복을 안겨드릴거에요 힘내세용!!
  • 레벨 상사 2 안졸리나줄래 05/22 11:02 답글 신고
    형님 힘내세요~~!!행복이 찾아올껍니다^^
  • 레벨 대장 눈팅만15년 05/22 11:02 답글 신고
    추천으로나마 힘을 드립니다
  • 레벨 대위 3 떡은먹는게아니다 05/22 11:13 답글 신고
    그러시구나....
    그럼 제 경험담이 조금 도움이 되시길...
    제가 한국에서 일 접고 해외에 잠시 나간 적이 있어요. 동남아 입니다.
    가족들 다 데리고 나갔었죠. 가족믿고 나갔었는데 그놈의 가족이 뭔지 가져간 돈이 다 떨어져 질때 쯤 가족들 한테도 내 마누라 아들딸이 팽당하더군요. 너무 막막했어요.
    이데로는 다시 한국을로 갈 수 없을 것 같아 뭐라도 해야 했어요.
    그 때 마침 약 한달정도 어학 연수 온 장애 1급 학생이 홈스테이로 우리 어학원에 공부를 하러 왔지요.
    입으로 그림도 곧 잘 그리고 영어 공부도 다른 학생들 못지 않게 잘해서 그게 너무 애틋해서 부원장인 저는 특별히 신경 많이 써줬었어요.
    항상 그 학생 옆에는 삼촌이라 불리는 30대 남자와 동남아 현지인 남자 도우미가 같이 있었지요.
    그 동남아 현지인은 그 학생이 뭐를 하든 불편하지 않게 손발이 되어 주었지요.
    제가 봐도 와 저렇게 까지 해주나 싶을 정도 였어요.
    한국에도 항상 붙어서 도와 준다 하더군요.
    몇일이 지나고 그 삼촌이랑 시간이 되어서 간단하게 맥주나 한잔 할 기회가 되어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게 되었어요.
    제 답답한 마음도 말해주었고 그말을 듣던 그 삼촌도 조용히 제게 제안을 하게 되었어요.
    그 학생이 한국에서는 아직 보는 시선이 불편해 집에서는 그래도 장애인에 대한 배려나 조건이 좋은 나라를 물색하고 있다 했어요. 그런데 유럽이나 미주 지역은 아니고 동남아 쪽인데 알아보고 있데요.
    학비나 체제비 걱정은 안하는데 옆에서 항상 도와줄 분이 필요하데요.
    지금 있는 저사람은 일은 한 이년정도 했는데 그만 둬야 할 것 같다면서요.
    그래서 혹시 여기 와서 절보니 애들한테도 잘하고, 일도 잘하시고 하니 여기 사는 집 렌트비, 이동 할 수 있는 스타렉스(현지에서 스타렉스 사려면 무지 비쌈), 운전기사, 그리고 적지 않은 급여를 드릴테니 우리 아들딸도 다시 한국으로 보내지 말고 좀더 공부 시키면서 그 학생을 좀 같이 케어 해주면 안되겠느냐는 제안을 받았지요.
    저는 무엇이라도 하고싶었기에 하고싶다 했지만 마누라가 당신이 언제 한번 몸 불편한 장애인이랑 생활 해본적이 있느냐? 우리 아버지 몸 불편할때도 힘들어 죽을 라 했으면서...하면서 뭐라 했으나 어쨋건 상황이 그러하니 만나 보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겠다고 했더니 며칠뒤에 그 학생 아버지가 온다더군요.
  • 레벨 대위 3 떡은먹는게아니다 05/22 11:20 답글 신고
    그래서 좋다하는 명문 학교며 이것저것 필요한것 다 조사해서 그 학생 아버지를 만났어요.
    알고보니 국내 유명 게임회사 이사님 이더군요.
    그분 왈...
    전 돈이 얼마가 들어도 좋다. 그러나 우리 아들이 정말 행복해 하고 즐겁게 눈치 안보며 생활 할 수 있으면 된다.
    그리고 우리 애엄마는 지금 껏 한번도 그 학생을 안아서 수발 한 적이 없다 하시더군요.
    이말에 그 엄마가 신경을 안쓴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것으로 가족끼리 힘든 감정을 느끼게 하지 않으려고 그 이사님도 돈이 들던 뭐든간에 서로 행복하도록
    노력을 많이 했다는 것으로 저는 받아 들였습니다.
    장애인을 자식으로 둔 그맘 헤아릴 수는 없지만 ..많이 참고 노력하시는 것 같아요..
    부자든 가난하던간에...
    힘내세요.
  • 레벨 일병 dwirv 05/22 13:46 신고
    @떡은먹는게아니다
    저도 장애아 키우는데 보면 아빠가 무관심하거나 처자식 버리는 경우도 있고 엄마가 가출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시댁에서 재수없다고 올때마다 소금 뿌린다는 집부터..
    임신때 뭘 잘못해서 애가 저려나는둥...
    그나마 저분들은 경제적 여유가 되니까 그나마 돈 걱정없이 사람이라도 쓸수 있으니 다행인것같아요
  • 레벨 상사 3 설량한시민 05/22 11:26 답글 신고
    제친구중에 어릴때 오토바이타다 사고나서 한쪽팔을 못써 장애2급 인데 장애인주차장 절대안된다 전 장애인이면 다되는지알앗는데 장애인도 다리가 불편해야 장애인주차 판? 이나온다고하네요 정말 몸불편한사람을 위해 장애시설은 꼭좀 지켜줍시다 아무리급해도..!!
  • 레벨 상병 인생은코미디 05/22 11:29 답글 신고
    모든 분께 축복이 깃드길, ( 저의 부친도 지금은 청각시각장애에 알콜치매로 요양원에 계시는데,, 가족이 입소전 대소변에, 성격장애에 벽에 수많은 시간을 똥칠을 닦는라,,하루하루가 .. 인생사 새옹지마)( 문제는 그 부친이 가정폭력에 알콜로 평생 가정파탄을 만든 분, 참,,가족이라는 ,,, 업이 )
  • 레벨 하사 2 hithai 05/22 11:38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대령 1 문어지지마요 05/22 11:38 답글 신고
    장애는 선천적도 있지만

    요즘은 후천적 장애도 많이 있기에

    누구나 장애가 생길수 있습니다

    장애를 비하하거나 편견을 버리고

    배려를 해줬으면 합니다

    .

    .

    .

    .

    .

    힘내세요^^
  • 레벨 병장 돈커배 05/22 11:54 답글 신고
    장애아이를 키워보지 않은 가족은 절대 이해 할수 없죠...
    가슴이 아픕니다.
  • 레벨 병장 맹이장군 05/22 11:58 답글 신고
    점심먹다 본글과 댓글보고 눈물 젖은 점심먹었네요...아...
  • 레벨 중사 1 머찐마린 05/22 12:19 답글 신고
    현직 물리치료사 입니다.
    예전에 뇌졸중으로 재활 받으시던 환자분이 하시던 말씀이 생각이나서 ㅠㅠ
    자기 아들이 선천적 장애가 있어서 더 열심히 재활해서 아들에게 다시가서 아들과 함께 있어야 된다고...
    본인 몸도 불편한데 아들 걱정만 하시던 그분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ㅠㅠ
    부모님이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자제분의 건강도 가족의 안녕도 지킬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이말밖에 해드릴 수 없으니 죄송합니다.
  • 레벨 이등병 딸기아빠3 05/22 12:30 답글 신고
    저두뇌병변장애3급장애인입니다통감하고공감합니다힘내세요
  • 레벨 병장 꼬꼬팬더 05/22 12:48 답글 신고
    저희 아파트카페에 장애인 주차칸에 잠깐 주차했는데 그걸 신고했냐고 올린 사람있습니다
    정신나간 놈은 어디에나 있기에 그려려니 했는데 밑에 달린 리플이 옹호글인거 보고
    쌍욕을 날리고 싶었지만 아이디가 동호수로 되어 있어 식구들에게 피해갈까
    꾹 참았네요~~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중장 케구오너 05/22 13:00 답글 신고
    저희 가까운친척도 그래서 어떤느낌인지 공감이 됩니다..ㅊㅊ
  • 레벨 중사 3 테크ONE 05/22 13:03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약이십프로의로맨스 05/22 13:17 답글 신고
    이러한 장애인분들과 가족분들이 글쓴이처럼 경제적인 어려움이 없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렇다해도 보호자로서 어려움이 없지 않습니다 이러한 장애인분들을 위한 방문 재활이나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을해야 할터인데 최근 발의된 물리치료사법에 의사의 지도/감독 이라는 법적 문구때문에 실제 병원에서도 지도감독없이 처방만 받고 실시하고있는 물리치료를 말그대로 의사의 처방 이라는 문구로 수정하여 꼭 병원이 아니더라도 방문재활을 받거나 기타 사회복지시설에서도 실시할수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려 발의되어있지만 사실상 통과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오히려 발의된법도 제대로 읽지도않고 처방받아 물리치료를 한다는것을 난독이 생겼는지 처방을 내겠다는식으로 유언비어가 퍼지고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작금의 상황에 점점 늘어가는 재활 수요와 서비스를 충족하고 글쓴분과같이 보호자로써 지치고 체력적 어려움에 처해 계시는 분들과 크게는 국민건강에 정말로 보템이 되기 위해서라도 현재 국회입법예고에 발의되어있는 물리치료사법이 통과되서 제정되어서 모든 장애를 가지신 환자분들과 보호자 분들이 더욱 쾌적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길 희망하며 이러한 법이 제정될수있도록 모두가 관심 갖길 바래봅니다
  • 레벨 중장 오렌지색이호박색 05/22 13:21 답글 신고
    저는요...그냥.....사람들이 장애에 대한 아주 조그만 이해만 있었어도 좋을것 같아요.

    장애인은 가정이 어렵다는 식의 방송말구요.

    도와 주어야 한다는 식의 방송 말구요.

    같이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아주 간단한 것들 있거든요.

    시각 장애인분들 길안내 하는 방법이라든가

    다리 불편한 분들 계단 오를때 부축이 아니라 목발을 대신 들어 드리는 거라든가

    뭐 그런식의..... 아주 사소하고 작지만

    같이 살아가는 그런 방법들을 좀 널리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청각 장애인분들 글자 적어서 소통할때 단어 위주로 써야 한다든가 하는

    그런 아주 작고 사소한 일들이요.

    물론 장애인 주차하는 자리에 차 대놓는 그런 부류들은 애시당초 포기하구요.

    그건 그냥 사람이 아닌 거라서 장애인도 마지막 글자에 '인'이라는 글자가 들어 가잖아요.

    그건 '사람 인' 이거든요.

    사람이 주차할 자리에 사람이 아닌것들이 차를 세우는 것은

    법이 좀 강력하게 인간이하의 취급을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 레벨 중장 발레복입은이모 05/22 14:42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 레벨 상병 꿈꾸는자전거 05/22 13:52 답글 신고
    현직 언어재활사입니다.
    현장에서 봤을 때, 넉넉하든 그렇지 않든 자식이 장애가 있는 경우에 힘든 것은 비슷하더라구요.
    다만 마음가짐에 따라 가족 분위기가 많이 다르구요..
    뇌병변 1급이고 걷질 못한다면 그 고생이 말도 못하실 것 같네요... 허리는 괜찮으신지요

    장애 아이들의 부모들은 의무교육과정이 끝나는 그 후가 더 막막하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이, "아이보다 오래 살아야해요.."

    그래서 장애보호시설도 많이 늘어나야하고 공립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시설은 유치원과 어린이집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에요..
    국가가 직접 관리해야 장애인 인권과 서비스 질이 높아진다고 봅니다.

    비록 지금은 힘이 적으나
    나중엔 이런 정책이 계획되고 시행될 수 있도록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글쓴이님이 계실 때 그런 시스템이 꼭 오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1 김기사준비해 05/22 14:31 답글 신고
    선천적인 장애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장애 가지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장애가정에 대해서는 나라에서 세금아끼지않고 펑펑좀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가득이나 장애판정받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데... 금전적인부분까지 부족해버린다면

    인생살기 싫어질거같습니다.. 화이팅...!
  • 레벨 중위 3 benevolent 05/22 14:33 답글 신고
    나경원도 이글을 보고 좀 본받아야 할텐데...
  • 레벨 병장 몽이와냥이 05/22 14:36 답글 신고
    기운내세요..
  • 레벨 하사 1 포르쉐달려 05/22 14:51 답글 신고
    장애인 주차 구역. 정말로 필요한 장애인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구역입니다. 하지만 오다가다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를 하고 타고 내리는 사람을 보면 단 한번도 장애인처럼 생각 되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정말 대부분이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 부부, 가족 들이 주차를 하고 타고 내립니다.

    아파트 생활을 하다보니 정말 몸이 불편해서 장애인 주차 구역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있을것 같기도 한데 그런 분들을 본적이 없네요.

    물론 저마다 속사정은 다 있을꺼라 생각 됩니다만 장애인 주차구역은 정말로 몸이 불편해서 꼭 이용해야 할 사람만 이용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지 멀쩡하고 잠깐 걸어다니는데 문제 없는 사람은 일반 주차구역에 주차를 할수 있게 되었음녀 좋겠네요. 시간이 좀 지나면 일반 주차구역을 사용해도 되는 장애인들 때문에 정말 문을 활짝 열고 타고 내려야 하고 움직이기 힘든 장애인이 그 구역을 이용하지 못할수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 레벨 상사 3 삼시세떡 05/22 15:02 답글 신고
    장애아부모의 마지막소원이 자식보다 하루늦게죽는거라고..마음이 울컥한글이네요
    힘내시고 자녀분의앞날에 건승을기원합니다
  • 레벨 중사 3 미래는없다 05/22 16:04 답글 신고
    저도 어릴적 사고로 장애입고 버티며 살고있습니다. 다들 화이팅합시다!!!
  • 레벨 병장 민찬아빠임 05/22 16:18 답글 신고
    저도 장애인은 아니지만 고생하다 신촌세브란스에서 머리 20센치찢어 수술하고 살아났습니다..
    힘내세요..잘 될겁니다..
  • 레벨 대령 3 쿠로대장 05/22 16:35 답글 신고
    힘내세요ㅠㅠ
  • 레벨 소령 1 이도페이 05/22 16:47 답글 신고
    힘내세요 추천...ㅠㅠ
  • 레벨 훈련병 서근 05/22 17:05 답글 신고
    저도 같은 처지인데
    저 보다 선배님이시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 레벨 상병 백곰카 05/22 17:12 답글 신고
    욕해봐야 주차한사람이 알기야 하겠습니까. 조용히 어플로 신고하여 상품권 날려주세요. 처리결과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 레벨 병장 자라라꼬추 05/22 17:28 답글 신고
    일부 때문에 전체가 욕먹는거죠...어쩔수 없습니다....

    반대로 장애인 가족차량인데 장애인 안탔을때는 장애인주차구역 주차하면 안되는거 아실겁니다. 근데 안탔어도 주차 합니다.

    전 장애도 전염병인가?? 가족이 다 장애인이네??? 이렇게 생각합니다~
  • 레벨 중사 3 181810 05/22 17:29 답글 신고
    전부 장애자들 뿐입니다

    몸이 멀쩡해도 그렇습니다
  • 레벨 일병 Manageraw 05/22 17:35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소아물리치료사 입니다.
    저희병원이 연령대가 좀 있는 아이들도 오는편이라 20대 뇌성마비 친구들도 있는데요, 보호자분들 뵈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힘내시구요!
    도움필요하시거나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 레벨 훈련병 타이거대장 05/22 17:37 답글 신고
    힘내세요 !!!
  • 레벨 훈련병 드림러 05/22 18:09 답글 신고
    힘내세요..다른 할말이 없네요.. 저도 강직성척추염으로 장애가 있지만..

    자식이 아픈건 또 다른 일이니까요 ^^ 모두모두 힘냅시다!
  • 레벨 일병 코비포에버 05/22 18:24 답글 신고
    요즘 그런 시설에 자주가는편인데 그런 아이들만 보면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눈물도 나구요!! 힘내시구요
  • 레벨 중령 1 에쁜이탐지센서 05/22 18:26 답글 신고
    힘!
  • 레벨 중사 3 bobos1 05/22 18:49 답글 신고
    건강 꼭 챙기세요^^ 가족 모두요.
  • 레벨 일병 저축왕 05/22 18:5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위 1 니거홀릭 05/22 19:00 답글 신고
    ㅠㅠ 최소한 장애인에대한 법은 지키는사회가 되길
  • 레벨 소장 아일톤세나 05/22 20:10 답글 신고
    주차 위반 열씨미 신고합시다. 그게 최고의 효과인듯.
  • 레벨 중령 1 다모 05/22 20:17 답글 신고
    제발반성합시다...
  • 레벨 병장 메카자와 05/22 21:14 답글 신고
    나는 장애인도아닌놈이 부모장애인명으로 주차하는 몸뚱아리 멀쩡한 새퀴들이 당당하게주차하는게 불법주정차보다 더쓰레기들이다라고생각함 물론부모랑 같이살지도않은 쓰레기놈들 우리아파트에도 있는데 장애인주차장에 매일주차하고 멀쩡하게내리는거보면 때려죽이고싶지만 인성이장애인이라서 그런가보다 곱씹으며 참고있음
  • 레벨 상병 인생이란타이밍 05/22 21:21 답글 신고
    깊은공감 추천드립니다.
  • 레벨 소장 고담시티시민 05/22 21:45 답글 신고
    가정에 행복이 만연하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레벨 중사 2 안녕하세요18 05/22 21:47 답글 신고
    저도 장애인 입니다 산업재해
  • 레벨 대령 1 강차장입니다 05/23 09:12 답글 신고
    형... 힘 내고.... 요즘 부탄은 안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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