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하는 사람을 절대 혼내지 않으시던 교감선생님..
하지만 수업태도가 불량한 학생에게, 그리고 조는 학생에게 항상 하시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자네. 얼른 일어나서 짐싸가지고 일본으로 건너가게... 자네가 일본에 가서 할일이 있네.
국가를 위한 일이라네...자네는 얼른 일본으로가서 자네의 씨를 퍼트리게..그러면 일본은 30년내에 망할껄세..."
그 당시 그렇게 듣기 싫었던 말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렇게 민주적으로 애국을 하신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거 같습니다.
쓰레기 놈들은 다 일본으로가서 애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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