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렌트로 k3차량을 3년정도타고있어요
근데 요번6월부터 핸들이무거워지면서 안돌아가더라구요
그래서 공장에만 4번수리들어갔어요
근데 이번에도 마지막으로고쳤을때 기아쪽에서 자신있게얘기를했어요 앞으로이런일없을거라면서 근데 2주만에 아이들태우고 마트가는길에 핸들이무거워지면서 잠기더라구요
그래서 긴급출동불러서 대전대화동공장으로차를맡겼는데 그전에도그런게있어서 겁나서못타겠더라구요 그래서 이차겁나서못타겠다고 기아보상팀쪽?그분한테얘기했더니이번엔잘고쳤으니타보시라고 그래서 제가물어봤죠 선생님은 저차를타실수있겠냐고 대답이없으시더라구요 이차를또타고가다가 핸들이잠겨서사고라도나면 어떻게하실거냐니깐 왜미래를예측하시냐고 저한테 오히려뭐라하더라구요 대체이럴땐 어떻게해야되는걸까요..?
한마디 해 주시기 그러셨어요.
니들은 미래도 없이 살고있냐? 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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