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렸는데 밀려서 한번더 올립니다...
양해부탁드릴게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101?page=4
경남 양산의 모 산부인과 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병원측의 관리소홀 및 과실로 인하여 아이가 조산되어 350g의 무게로 어디 갈곳도 없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병원측에 따지려고 했지만 저희를 만나주지도 않습니다.
2600명이 넘는 분들께서 동의를 해주셨지만 아직 많이 모자라고 이일이 이렇게 묻힐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바쁜하루시겠지만 한번 부디 청원글 들어가서 저희의 사연을 읽어봐주시고 억울한일이라고 생각이 된다면 동의 하나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글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ㅇㅇ 올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