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있냐 없냐 차이입니다.
뚜벅이면
오동도, 엑스포, 자산공원에서 내려 오시다가 하멜등대 구경 걸어서 가능 하다요
음식은 선어회 추천 합니다. 그리고 회가 싫으시면 오리탕(일조오리), 짱어탕
차가 있으면
돌산 드라이브 코스 한바퀴 돌아 봅니다.
해가 떨어질때쯤에 여천 화양면으로 가봅니다.
이제 너무 발전을 해버려서 어디가 좋다 추천하기가 힘들어요
너무 많이 변해버렸거든요 하여튼 밤바다 보실려면 돌산공원 하고 포차가서 구경만 하심이 이상입니다.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두달전 미국에서 가족들이 놀러 갔는데 택시비가 6만원...
만성리 엑스포 돌산공원 임포
이래야 코스시간절약이 됩니다.
엑스포에서 돌산공원까지는 케이블카로.
돌산공원에서 임포향일암으로.
향일암에서 1박후 일출보고 터미널로.
위댓글보고 추가하는데
여수택시비는 멀어도 2만원이내입니다.
그택시 완전 도동놈이네요.
터미널에서 엑스포까지 만원도 안나옵니다
엄마는 한국말로 했는디..
개택인가 봐유...@@
자게에 여수사시는분이랑 심심하면 여수 놀러 가시는분들이
여러명 계셔서 대충은 알고있는데..
영수증도 안줬다네요 ;;
볼거 읎는디...
차라리 오동도...
돌산공원은 케이블카만...
엑스포는 전망대랑 아쿠아만...
갈비탕은 녹원갈비...
국밥은 나진국밥...@@
국밥먹기는 쫌 거시기하네요.
여수는 국밥집 찾아보기 힘듭니다.
여수사람들 잘안먹으니까.
지역마다 맛이 다르쥬...
여수가 해산물류가 많은건 알고 있는디...
삼시세끼를 해산물만 먹는건 아니쥬겄...
그리고...
여수 사람이 아닌디유?
뚜벅이면
오동도, 엑스포, 자산공원에서 내려 오시다가 하멜등대 구경 걸어서 가능 하다요
음식은 선어회 추천 합니다. 그리고 회가 싫으시면 오리탕(일조오리), 짱어탕
차가 있으면
돌산 드라이브 코스 한바퀴 돌아 봅니다.
해가 떨어질때쯤에 여천 화양면으로 가봅니다.
이제 너무 발전을 해버려서 어디가 좋다 추천하기가 힘들어요
너무 많이 변해버렸거든요 하여튼 밤바다 보실려면 돌산공원 하고 포차가서 구경만 하심이 이상입니다.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ㅊㅊ...
평일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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