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부터 문득 생각이 계속 맴돌고있어요
배달오토바이 배달원분들 비가오나 눈이오나 고생도 고생이시고
일부 난폭운전 위협운전 무등록 오토바이 무보험 번호판가림 등 문제도 많고
요즘 배달앱과 배달대행전문업체들도 많이 생겨서 시스템화 로 가는 시점에서
배달오토바이의
운수업과 비슷한 노랑번호판처럼
일정규격 의 배달통 과 배달통또는 바이크에 눈에 잘보이는 번호판
그리고 교육이수를 통한 안전교육을 필수조건으로 해서
좀더 국가로 부터 보호받을수있고
본인의 행동을 책임질수있는 환경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배달을 필요로하는 요식업에서는
무조건 배달허가가있는 오토바이 면허 자에게 만 배달업무를 진행할수있고
각 시도별로 총 운행대수를 제한함으로써 고생하시는 배달원분들의 출혈경쟁을 막고
난폭 불법운전을 일삼고 안전을 위협하는 배달오토바이는 허가를 취소함으로써 보행자와 차량운전자의 피해를 예방하는
그런 정책 어떤가요?
보배형님들의 생각은 어떠실까 하여 자게에 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조폭화 돼서 민원 생기면 한놈이 무전기로 알리고 조폭처럼 여러놈 와서 괴롭힙니다.
쓰레기들 비율이 높아서 맥도날드 같은 자체 대학생알바 아니면 절대 안 시켜먹어요
시한폭탄 같은 놈들
그런자들은 人자를 쓸 가치가 없다고 느껴요
오토바이사고가 줄어들면 보험료도 내려갈꺼라 생각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