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거래처 방문차 논현동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잠실 조때 앞에서 뭔가 눈에 확 띄어서 봤더니..
말같잖은 선동을 하고 다니는 공기오염시키는 벌레를 목격 했습니다.
이거 번호판도 살짝 가리고 다니던데 신고 되나요.
사무실이 송파경찰서 걸어서 5분이라 신고감이
된다면 바로 달려가고 싶네요.
어제는 또 성내천에 니네공화당인지 우리공화당인지 버러지들이 사람들 산책로에 큰 천막치고 태극기 성조기에 공화당기에 시끄러운 노래 틀면서 이상한 찌라시 나눠주길래 한번 째려보고 에이~ 짜증나
하면서 침한번 뱉어주고.. 같이 산책하던 와이프한테도 벌레들 들으란듯이 자기도 침한번 뱉고 나무 문질문질 해.. 재수 옴붙었어..
도대체 태극기는 무슨죄야.. 하는데
했더니 뒤에서 나이잡순 찌라시가 저.. 저..어린놈들이..저 못배운놈들 같으니..하길래..
올타꾸나.. 배운냥반들이 할짓은 더 아니지 이게..
도대체 밥먹고 할짓이 아무리 없어도 그렇지..ㅉㅉ
했더니 지나가던 사람들이 ㅋㅋㅋ
아무튼 아래 사진 차량 신고좀 하고 싶네요.
백밀러가 문구를 가려서 신호대기중 잠시 백밀러 접고 찍고 안전운전 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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