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국에서 2년살고 베트남에 사업차 넘어와서 지낸지도 4개월이 넘어갑니다
나는 필리핀에 놀러가서 일본인이 강도 당하는걸 눈앞에서 본적 한번 빼고는 베트남 태국에서 날치기를 한번도 못봤네요 어떤분이 회사에서 해외발령 받고 베트남에서 4개월? 3개월? 지내면서 금목걸이 돈잃어 버렸다는 글보고 얼마나 한심한지 헛웃음만 나오네요 현지애들도 강도짓을 하던 도둑질을 하던 할때 사람 봐가면서 한다고 현지인 친구가 말해줬네요 즉 당한 사람이 띨띨하거나 정신이 팔려있으면 당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여행자들이 많이가는 벤탄시장 가면 당연히 눈탱이 칠려고 하지 누가 적정가격에 주나요? 눈탱이 치는건 어느 나라를 가도 있습니다
이번엔 태국 이야기 입니다
태국에 2년조금 넘게 살면서 호구짓 하는 사람들 많이 봤네요 특히 택시비 비싸다고 주접떠는 애들 있습니다 태국은 지역 메인로드는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 에는 항상 막혀요 방콕의 트래픽은 유명합니다 그런대도 택시를 고집하는 바보들이 택시비 비싸다고 합니다 가격 협상하는 택시는 절대 타지말것 공항택시 이용 하면서 영수증 꼭 가지고 있을것(기사한태 영수증 주면 사기당함) 내릴때까지 가지고 있어야 하고 기사가 달라고 하면 주지마세요
방콕은 메인 로드마다 전철또는 지상철이 다닙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곳이 메인로드와 가깝다면 전철을 이용하는게 제일 빠릅니다
야시장 가서 비싸다고 하는데 야시장은 외국인들이 많이 다녀요 특히 짱께들이 이미 버려놓은 곳들이 많습니다
외국인이 많이와서 비싸진곳도 있고요 비싸면 사지마요 비싸다고 징징 대지 말구요 짱께들이 제일많은 야시장은 라차다 딸랏로파이 입니다
본점인 시나카린 딸랏로파이는 90%이상이 현지인 입니다
더크고 파는것들도 똑같고 비슷한것이 많습니다
유흥쪽 호구유형
꼴에 몇번와봤다고 나나플라자 또는 소이카우보이 갔다가 당하는 호구들 꼭 있습니다 처음은 맥주 한병으로 시작해서 먹다가 나중에 보면 계산할때 눈탱이 당함
두번째 클럽유형
1. 태국은 1부 2부 이렇게 있어요 1부는 12시 땡하면 끝나고 2부는 3~4시까지 합니다
1부2부 두곳다 몸파는 애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2부에 있어요 왜냐 2부는 늦게까지 영업을 하니까 몸파는 애들이 많아요 특히 레보들이 많아요 레이디보이(젠더)
2.1부에서 여자를 못꼬신 애들이 2부에감 2부는 일반인이 5%미만 입니다 대부분 몸파는 애들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지혼자 생각으로 꼬셨다고 생각 하겠지요 클럽나와서 코리아타운 으로가서 소주한잔 더하고 숙소가서 여자애랑 자고 나면 다음날 일어나면 돈달라고함
3.2부 클럽에서 여자꼬셨다고 홈런 쳤다고 자랑질 하면서 인터넷에 올림 그뒤에는 돈주고 사먹은건 빼먹고씀
이런애들 참 많아요 요즘 태국애들은 예전처럼 그냥막 안줍니다
진짜 개잘생기거나 돈이 많지안다면 안줘요 클럽에서 여자 잘꼬신다는 애들 VIP맴버에 가서 꼬셔보라 해보세요 절대 못꼬셔요 게중에 잘주는 애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꼬시기 힘들어요
여기서 잠깐 설명 VIP맴버는 한국으로따지면 텐프로 입니다
한국의 노래방 보다는 약간 비싸고 룸보다는 훨씬 저렴해요
https://m.blog.naver.com/rlawogus5892/221471949864
맴버의 대한 설명과 언니들 사진 보세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요~
뭐. 님 말이 맞는다 쳐도.
조심하자 정도로 생각하면 되지.
띨띨하네. 정신 팔렸네.
굳이 그러지 않아도. 알아듣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그런가요?
똑바로 하겠습니다.꾸벅~~^^
그러니 띨띨한 니네가 잘못이다란 논리인데
이건 무슨 논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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