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중에는 건강한 사람 기준
0퍼센트로 술 못마시는 사람 없음..
간이 술의 독소를 걸러주는데..평균적으로 양키들이
동양인들의 간보다 1.5~2.5배 더 큼..
그래서 술 더 잘마심..
동양인중에 술을 아예 못먹는 사람도 10%정도 있음
중국,몽골,일본 그리고 한국..
술먹을때마 얼굴 벌개지는 분들은 간이 적어서
술의 독을 해독 잘 못하고 독을 마시는거니..
술권유 노노 ㅋ
간이 작아서 술도 못마시고
겁도 많더라구요 지는..ㅡㅡ
대학생 신입 본인이 술 못먹는지 모르고 들이키다가 사고 나는게..이런 이유 ㅡㅜ
다행이 많이 없어지긴 했네여..
억지로라도마셔보고프나
지는 병원 실려가서 위세척 하는게 넘 무섭다요ㅜㅜ
그런께 혼자따라먹는게좋은데
따라준다하지마랏!!
전 많이 마시면 속이 울렁울렁
한 4년 매일 소주2병 하루도 안빼고 마셧엇는디 최고가 소주5병 마셔도 괜찮앗는뎅 한 일년넘게 술끊엇더니 이제 소주 1잔이면 취하네여.
arg가 서양사람에 비해 부족하죠
adh1b 유전자가 열성
간크기와는 상관없습니다
브릭에서 좀 놀던 휴식이가
유전적인 요소도 있다 그러더군요..
또한 알콜이 들어가면 무조건 간은 망가지게 되어있는데 크기 때문에 그만큼 덜 데미지가 간다고 합니다.
선천적으로 술을 못마시는 이유는 탈수효소 adh가 분해헤서 아세트알히드로 바뀌는데..
간 케파가 적음 분해를 못하는거랑 일맥상통하지요
수란잔 찌끄리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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