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아방이에서 산타페로 바꾼뒤로
항상 주차할때 최대한 잘 붙이려고 매일매일 노력하는 1인입니다.
맨첫번째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맞은편의 차들도 그렇고
저희 아파트의 저의동 차주 분들은 감사하게도 모든 차량이 매너 칼주차 해주십니다.
저또한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면서 점점 기둥에 갇다 붙이고 있고
이날은.. 평소보다 바짝 붙일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뿌듯한 마음에..
내려서 앞쪽 기둥을 보면 한컷 찰칵!!!
이번엔 뒷쪽 기둥을 보면서 찰칵!!!
아하하하 잘붙였구나!! 아하하하하하하...
그리고 느꼈죠....
어이씨.....난 어디로...나가....지??ㄷㄷㄷㄷ
반대쪽 흰색차주 분도 기가막히게 기둥쪽에 잘 붙여주신덕에...
조수석으로 내렸습니다 ㅎㅎ
다들 안전운전 하세요!!
매너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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