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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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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무대뽀행인 10/21 14:32 답글 신고
    새로운 도전 두려워하지 마셔유~~~~~~

    인생은 길어유~~~

    홧팅유~!!
    답글 1
  • 레벨 중사 3 뻘뻘 10/21 14:51 답글 신고
    저도 40대 중반인데 언제나 앞날이 걱정입니다.
    아니... 보이질 않습니다.
    중소기업 다니며 어떻게든 버티고 있지만 몇년 지나면 50인데
    저축한건 없고, 특별한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만약 당장 회사를 그만둬야 한다면 어떻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나이 40 중반만 넘어도 어디 오란곳 없고, 지원서 받아주는 곳도 없더군요.
    저희 부모님께서도 답답해 보이셨는지 아내 맞벌이 시키라고 하시지만
    아내와 아이들 생각하면 그렇게도 말 못하겠네요.
    나중에 산골에 들어가 살더라도 우선 아이들에게 들어갈 돈은 아끼지 말자고 아내가 말하는데
    어차피 아이들 병원비 외인 들어가는 곳도 없습니다.

    어찌보면 인생의 선배님이신데 선배님이나 저나 할 수 있는건 어떻게든
    비참하게라도 버텨네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 하나 쓰러지더라도 처자식은 웃게 해줘야죠.
    답글 6
  • 레벨 대령 3 눈꽃소년밤에피는장미 10/21 14:34 답글 신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요즘 50은
    청춘입니다~~~
    절망은 희망이 있기때문에
    나온 단어이니 가장에 무게를
    잘 이겨내시고 새롭게
    시작하셔도 안늦습니다~~~
    -아재올림-
    답글 0
  • 레벨 원사 2 또르르르르르르르르 10/22 11:09 답글 신고
    올해 34살입니다..
    제가 20대 애들한테 충고하듯

    저에게 충고좀해주세요 50대때 잘살려면 지금 어떻게 해야하는지...
  • 레벨 훈련병 삶에cheerup 10/22 12:29 답글 신고
    저는 32살인데 중국어 공부하고 있어요. 원어민처럼+중국문화의 완벽한이해를 목표로 두고요. 제 친구들도 전공이랑 완전 무관하지만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자기개발 엄청 하더라구요. 한명의 베이커리쪽 공부에 열심히 투자하더니, 지금은 번듯한 사장이 되었답니다. 대신 직장인이다보니 밥먹는시간 짜내서 공부하고 집에서 쉬는 시간도 거의 없이 공부하네요 ㅠㅠ 성공의 보장은 100%는 없지만 뭐든 한가지를 열심히 파게되면 길이 보인다 생각해요.
  • 레벨 훈련병 삶에cheerup 10/22 12:31 답글 신고
    아 그리고 제 생각엔 30대는 정말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 지출을 줄이고 많이 모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 레벨 원사 1 ★ray★ 10/22 11:22 답글 신고
    전 그래서 몇년전부터 주식공부를 열라게 하고 있습니다. 박스 줍는 것보다 클릭하는게 쉬워서요^^
    지금은 100만원이면 오전 단타로 하루 점심값은 버네요
  • 레벨 중사 2 빵가루맛있어 10/22 11:28 답글 신고
    개초보같은데 자금 5000이상 굴리면 그때 말해라. 꼬딱지 같은 돈으로 주식을 권하냐? 야.. 주식은 니 가족들친구들한테 권해. 그리 주식으로 돈 벌기 쉬우면.
  • 레벨 중사 3 닉네임은딩동댕 10/22 13:46 답글 신고
    1억을 빌리셔서 단타로 100만원씩 버시지 왜 100만원 가지고 깨작거리십니까? 주식관련 글에 적으셨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런 글에다가 댓글 다신게 꼴사나워 답글 달아봅니다.
  • 레벨 상병 하바나하바나 10/22 11:29 답글 신고
    30대 초반인데 결혼 안했지만 나중에 잘 먹고 잘살려고 회사 퇴근하고 투잡으로 대리운전하고 삽니당 ㅇㅅㅇ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Nansando 10/22 13:11 답글 신고
    답답하다..이런마인드...
  • 레벨 훈련병 랑죠 10/22 13:48 답글 신고
    한마디만 하리다....ㅎㅎ 지금 있는 회사에 NO.1이 되어도 잊지마시게나....나 아니면 안된다는 마인드....그게 망하는 지름길이라는것을... NO.1 아니어도 회사는 잘돌아갑니다.^^
  • 레벨 이등병 에헤라디야나와 10/24 17:59 답글 신고
    회사는 누가 빠져도 돌아가요... 본인이 빠지면 안돌아갈거란 생각 큰 착각입니다 저두 울 회사 실세라는 소리 듣고 다니다가 정권바뀌면서 지금 찬밥된지 2년째에요 2년동안 눈치보고 비위맞추면서 다시 부서 실세 인정받고 있는데 이것두 불안불안하네요 물론 정리해고 인원중엔 그럴만한 분도있지만 시기랑 운대가 안맞아서 나가시는 분이 대부분이죠 님이 잘나서 붙어있으신게 아니구요 답답하시네요 이걸 지금 고민하는 분 글에 댓글이라고 다신건지..
  • 레벨 중위 3 쏜군 10/22 11:35 답글 신고
    화이팅입니다

    저도 와이프랑 아들, 딸 생각하며 중년에 인생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 레벨 하사 2 개나소나호구삼쩜영 10/22 11:41 답글 신고
    저도 40대중반을 달려 가는중입니다
    요즘 회사가 어려워서 어찌될지
    불안하네요 30대초만 해도
    짤리면 다른회사 들어가지머 했으나
    지금은 에휴...힘내세요
  • 레벨 중령 2 토마토터프가이 10/22 11:43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코리도라스 10/22 11:44 답글 신고
    저는 41살 입니다 3달전에 회사그만 두고 대형면허외3가지 자격증취득후 현재 마을버스회사에서 중형버스 운행중입니다 1년후 시내버스 입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뭐든지 도전해보세요 시작이 반입니다 힘내세요 홧팅
  • 레벨 훈련병 가만히생각나다 10/24 06:45 답글 신고
    저도 도전할겁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이등병 에헤라디야나와 10/24 18:00 답글 신고
    멋지십니다~ 꼭 이루시길 바래봅니다
  • 레벨 원사 2 백미러는샘플이가 10/22 11:44 답글 신고
    버스직종 추천합니다 안전운전하면 정년에 촉탁까지 ..인간다운 저녁삶을포기해야하지만요 ㅠ
  • 레벨 상사 1 호흡기튜닝 10/22 11:48 답글 신고
    당장은 힘들겠지만 퇴직금 받으신돈으로

    가족과 외식하며 몇일 푹쉬다 오셔요..

    집근처 인력도 가보시고..집사람과 상의해서

    같이 버텨야죠!^^ 가족아닙니까!!

    언제나 내편인...^^
  • 레벨 대위 3 개리용 10/22 11:50 답글 신고
    젊으시네요!! 화이팅잊니다
  • 레벨 상사 2 에레쥐 10/22 11:51 답글 신고
    여보슈 반백년을 사셨음
    세상을 쪼매알때도 되지 않으셨소
    살아온 세월만큼 또 살아가셔야
    하것인데 머가 그리 두렵단말이요

    글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각대로
    되는일이 얼마나 있었소이까
    그리 살려고 놀력했을뿐이지

    두려워 마시고 힘을내시요
    아직 오십년이란 시간이 있소이다
  • 레벨 원사 3 성관계 10/22 11:54 답글 신고
    그렇게 두려우면 그냥 돈안들이고 할수있는 박스나 주우러 다니시는게...
  • 레벨 상사 3 저즌구녕 10/22 11:55 답글 신고
    캬 아름답다
  • 레벨 원사 3 후덜덜더 10/22 12:30 신고
    @저즌구녕 성관계랑 저즌구녕이랑
    커플이냐
  • 레벨 상사 3 저즌구녕 10/22 12:42 신고
    @후덜덜더 />
    비꼰거잖아 어여 밥처먹어
  • 레벨 대위 3 JYEnt 10/28 12:55 답글 신고
    이인간은 댓글다는 꼬라지보믄 밥이나 쳐먹고 사는지???
  • 레벨 대령 1 하하하71 10/22 11:58 답글 신고
    많이 지지셨나보네요 먹고살기 힘든세상에 경쟁력 없으면 도태되기 쉽죠
    아침마다 외치세요 거울보며 생각하세요 습관을 들이세요
    몸건강챙기세요 마음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합니다 술담배 끊으세요
    술은 집에서 소주한병 주말에 한번 마신다 생각하세요
    패배주의생각은 버리세요 아이들 생각하시면서 마음 가짐 다지세요
    택배쪽 해보세요 몸은 힘들어도 번만큼 가져가요 부지런하셔야되요 나태한 생각가지시면 한순간에 훅갈수있어요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 레벨 중령 3 유게댓글13년째 10/22 12:08 답글 신고
    한 시대가 끝이 나고 새로운 물결이 옵니다.

    먹고 사는 걱정 심각하개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3 착신 10/22 12:29 답글 신고
    이래서 기술을 배우란 말이있는겁니다.철공 정비 선반 요리 건설 등등 젊은층 유입이 적은 곳에선 수요가 넘치고 있습니다.업주가 얼마줄게가 아니라 얼마주십시요 하고 당당하게 요구할수도 있고 기술직이 힘든 노동또한 아닙니다.
  • 레벨 대위 1 페라리오너 10/22 12:35 답글 신고
    19년간 하던 일 접고
    지금 가락시장에서 납품합니다
    우와 전동차들 오토바이 사람들
    날라다니는데 정신없네요
    2달째인데 좀 적응이 되어갑니다
    그간 정말 편하게 돈벌고 살았는데
    여기 나오니 제대로 체험 삶의 현장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헤쳐나가렵니다
    형님도 기운내세요 길이 있습니다!!!
  • 레벨 훈련병 악동짜리 10/22 12:40 답글 신고
    노가다 뛰세요 기술이 최고임
  • 레벨 대령 2 10억모으기 10/22 12:41 답글 신고
    일반 한국남자 40살이상 모두 느끼는일입니다

    애들키우면서 밥먹고 사는게 이렇게 힘든일이죠
  • 레벨 상사 3 저즌구녕 10/22 12:44 답글 신고
    직업학원 가시면 형님들 어르신들 많습니다
    아직 늦지않았습니다 60-70되신분들도 열심히 하십니다
  • 레벨 원사 1 파라딘 10/22 12:51 답글 신고
    저도 40대 중반입니다. IT쪽 종사중입니다
    업종 막론하고 40대 넘어가면 몸값대비 역량 떨어집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피지컬 체력도 줄고 머리 돌아감도 예전같지 않습니다.
    특히 IT쪽은 최신 트렌드를 따라야 하는데 젊을때만큼 머리속에 팍팍 들어오지 않습니다.
    다른 업종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거꾸로 말하면 50대 이상 직장에 있는 분들, 거의 아랫직원 후배들 눈치밥 먹고 살겁니다.
    임원 달면 모를까...임원 달면 더더욱 욕먹겠죠.

    여러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우리 인간의 DNA가 그런 것.

    대비를 해야 합니다. 40대 중후반에 나 어떡하지 하면 늦습니다.
    어릴때부터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저는 20대때부터 현실을 완전 자각했습니다. 이대로 가면 내 미래는 없겠구나...

    그래서 대비했습니다. 대비 않으면 나이들어 힘든 법.

    가혹한 현실이지만, 퇴직을 하게 되면 급여 수준은 절반 내지는 그 이하로 떨어질겁니다.
    내 사업을 시작하려 해도 경험이 없어서 늦습니다. 사기당하거나 말아먹기 딱 좋습니다.

    모아놓은게 없다면, 다시 밑바닥부터 시작한다 생각하셔야 할 듯.

    죽으란 법은 없을테니까요.
  • 레벨 병장 Carpe디엠 10/22 12:55 답글 신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레벨 소위 3 충남의아들 10/22 12:59 답글 신고
    힘내세요
    형님!!! 사는거 다들 힘들고
    아둥바둥 똑같고 청년도 미래가 불투명하고
    답답한세상ㅜㅜ

    다같이 힘내봐요ㅜ
  • 레벨 대위 3 중고차쇼핑노하우 10/22 13:11 답글 신고
    나이 70에 주유소 주유원으로 근무하는 분들

    나이 70에 건물 청소원으로 근무하시는 분들

    그외 기타 등등 많이 있을걸로 압니다.

    지나온 세월이 50년이면

    남은 50년을 계획하셔야겠습니다.

    중반이니까요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저도 3년 남았네요...
  • 레벨 하사 2 집에보내드림 10/22 13:12 답글 신고
    형님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씨없는곧휴 10/22 13:18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 레벨 중사 2 elf7262 10/22 13:18 답글 신고
    50에 무슨 나도50이지만 마음은30대입니다 ㅎㅎ
  • 레벨 원사 3 i굿스 10/22 13:21 답글 신고
    퇴직이 이렇게 빠르다니ㅜㅜ 이래서 자영업공화국 아닙니까...기술도 없고 몇십년 회사생활만 하다 퇴직후 빚내서 장사하고 장사 노하우가 없다보니 매출은 점점 줄고 곧 폐업...악순환의 고리네요. 머지않아 저또한 겪게될일이네요.
  • 레벨 상사 1 두개의태양 10/22 13:24 답글 신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할 나이십니다
    체력이 허락된다면 일당 뛰시면서 적성에 맞는거 찾아도 좋습니다
    이직 원하시면 다른 회사에 노크하시구요
  • 레벨 일병 1414213 10/22 13:24 답글 신고
    현실을 무시할수는 없으니 제일먼저
    고용노동부가서 실업급여 신청하시고,
    직업교육 단기 국비로 받으시고(교육은 현장에서는 전기나 기계, 소방은 현재65세까지는 체력이 버티면 가능) 필요한 기능사 취득하시고, 지금부터라도 자격증공부 시작하세요. 내가 할 수 있을까?라기보다 반드시 해야한다라고 시작하세요.
    절대로 절대로 이제까지 어려우면 도와주겠지 하는 주변사람들 지금부터 보는눈과 대하는게 달라질 겁니다.
    상처받지 마시고.... 힘 내시고 좌절하지 마세요.
  • 레벨 훈련병 고투더구마 10/22 13:24 답글 신고
    힘내십쇼~!
    할수있다는 자신감만 있으면 뭐든 못하겠습니까
  • 레벨 중령 1 누구니넌 10/22 13:26 답글 신고
    힘내세요 진심으로 ~~~ 다 잘되실겁니다
    남의일 같지 않습니다
  • 레벨 하사 3 마쪼니 10/22 13:27 답글 신고
    저노 나이 47에 지금 직장 생활 근근이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가진 기술( 그래픽 디자인) 으로 버티고 있지만 요즘 심심치 않게 제 인건비면 젊고 감각있는 애들 2이상 채용할 수 있다고 얘기가 들려옵니다.
    눈치가 없는 것도 아닌데..그렇다고 알아서 그만 둘 형편도 못됩니다. 빚도 많고 생활도 힘들어 그나마 직장에라도 이를 악물고 버텨있으려합니다.
    올리신 글보니..저도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이드네요...미래 대비한다고 일본어 자격증도 따놓고.. 나름 준비한다고하는데..
    좀 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직종알 미리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도 저도 안되면 택시 운전( 택시운전하시는분들 비하는 아닙니다.) 해볼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길은 있기 마련입니다. 힘내시고요. 너무 낙담하지 마십시오.
  • 레벨 이등병 제오 10/22 13:34 답글 신고
    힘내세요. 아직 인생
    반도 시작안하신거잖아요? 아자아자!!!!☆
  • 레벨 일병 백곰3 10/22 13:43 답글 신고
    제나이 43. 작년봄에 자진퇴사하였습니다.
    늦게얻은 첫아이 생후4개월때 그만두었는데
    임신했을때부터 이 아이 고등학교 졸업하면 나이 60인데 그때까지 회사생활은 자신없어 좀더 젊었을때 경험해보자라고 나와 개인사업 하고있습니다.
    전직장에서 이래저래 도와주어 수입은 불안정적이나 입에 풀칠은 하고있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많아 행복합니다.

    제가 연배는 어리지만 드리고싶은 말씀은
    회사생활할때는 못보고 안보았던 것들이
    밖에 나오니 많이 보입니다.
    기운내시고 천천히 둘러보십시오.
    길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회사생활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레벨 훈련병 가만히생각나다 10/24 06:55 답글 신고
    멋지십니다.
  • 레벨 훈련병 창원안젤이안젤이 10/22 13:46 답글 신고
    저도대학졸업후 명퇴하시는 선배님들보고 10년간 자격증등 공부했습니다. 기사7개 기술사1개있네요. 그래도 공부엔 끝이없네요. 올해 사회생활10년차에 공공기관 이직했습니다.제일좋은점이근로계약서쓸때 정년까지더라구요. 열심히준비한다면50이란 나이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 레벨 대령 3 1800cc 10/22 13:52 답글 신고
    와 대단하시네요.
  • 레벨 원사 3 발렌시아빡 10/22 13:48 답글 신고
    아이고 형님. 저도 막막합니다. 아이들 곧 고등학교 들어가고. 중학교 들어가는데요. 계약직으로 2년 근무후 무기계약직으로 내년 2월에 채용 되기로 했는데.그것만 보고 힘들어도 꿋꿋이 참고 견뎌왔는데. 회사 내부 방침이 변경됐는지 무기계약 채용이 안되고 그냥 계약 종료라고 하네요. 전. 43살입니다. 이직 해야 할거 같은데 막막합니다. 무기계약직 되면 학자금도 나오고 얘들 대학 보내고 이거 저것 생각 많이 했는데. 아쉽네요. 형님도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레벨 대령 3 1800cc 10/22 13:50 답글 신고
    에고 힘내세요. 저도 이글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 레벨 병장 공중날라찍기 10/22 13:52 답글 신고
    형님 힘내세요!
  • 레벨 상사 2 Goodbye 10/22 14:11 답글 신고
    대출도 능력입니다 대출받으세여~
    금리 저룜합니다~~~~ 새로운 출발 응원합니다 홧팅
  • 레벨 원사 3 muzikkk 10/22 14:50 답글 신고
    님.... 정신좀 차려요...
  • 레벨 대위 3 이따구야 10/22 14:12 답글 신고
    내일배움카드 알아보셔요.
    그거로 학원등다니면서새로운 쪽으로 알아보셔요.
    저도 근로자카드발급 받아 시간될때
    도배부터 이것저것 한도 되는데로 배웠내요.
    미래를위해 기술 배우는것도 좋을듯합니다.
  • 레벨 중위 3 아임그루트1 10/22 14:30 답글 신고
    나오기가 두렵지..나와보면 한순간입니다
    또 살아지더군요 뭐든 해보세요
    아무일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생기지 않더군요
  • 레벨 중령 1 모탈컴뱃 10/22 14:32 답글 신고
    계획을 잡고 뭐든지 해보세요.
  • 레벨 중사 1 서서팝파 10/22 14:49 답글 신고
    전 삼성평택 현장 숙식 출발합니다. 기운내십시요 형님
  • 레벨 일병 콩밭늑대 10/22 14:53 답글 신고
    10년전의 당신이라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하는 광고가 생각납니다.
    60이 되어서 10년전을 생각해 본다면 아직 무엇을 해도 충분한 나이입니다.
  • 레벨 병장 벤쭈이쿨이 10/22 15:04 답글 신고
    인생 길게 보시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을 구하시는게 나을듯 보입니다.
    이리저리 뛰다 보면 좋은 일 있을거구요...
    참... 눈 높이는 전에 다니던 직장보다 많이 낮추시는 과감함도 필요하실 겁니다.
  • 레벨 소위 1 carerra 10/22 15:30 답글 신고
    늦었을때가 가장 빠른때... 찾으면 길이 보일듯 합니다...

    중장년 여러분 홧팅 입니다...
  • 레벨 하사 1 니나노보배 10/22 15:32 답글 신고
    힘 내세요. 내일 지구 망할거 같아도 안망합니다.
    덜커덕 자영업하지 마시고 1년이라도 알바하면서 체험하세요.
    안뽑아주면 무보수라도 일하고 배우고 하십시요.
    할지 안할지 사이즈 딱 나옵니다.

    자영업 안하실거라도 다 내려놓으면 할거 많습니다.
    노동청 홈피, 알바천국, 알바몬 다 찾아보세요.
    명심하세요. 경험하지 않은거 함부로하면 다날아갑니다.
    유튜브만 봐도 업계 스토리 웬만하면 감이 옵니다.
    그중에 하나 고르면 되요.
  • 레벨 하사 1 말사슴 10/22 16:26 답글 신고
    저는 만 50에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다 글로벌기업으로 이직하여 4년4개월 다니다가 퇴사하고 다시 동종 업계의 중소기업에서 근무 중입니다. 현재 58세입니다. 많은 것을 내려놓고 이전보다는 적은 급여지만 뭐 그럭저럭 살고있습니다. 힘 내시고요. 그동안 고생하셨으니까 잠시 쉬면서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기운내시면 새로운 길이 반드시 열립니다.
  • 레벨 원사 3 아시리 10/22 16:43 답글 신고
    건강이 최고 입니다. 아직 30년도 더 남았어요~ 건강!건강!
  • 레벨 중사 3 서민10년 10/22 16:44 답글 신고
    박스를 줍든 청소를 하든 마음 먹기 달렸습니다...라는 틀에박힌 말은 치우고...

    눈은 낮게 꿈은 높게... 가장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의 희망만 버리지 않으시면 됩니다...
  • 레벨 병장 Aircraft 10/22 16:59 답글 신고
    요즘 국비로 지원되는 학원 많이 있으며 자격증 준비하셔도 될것같습니다.
    굴삭기 또는 지게차 배우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한번 도전해 보시는것도 좋은 신것같습니다^^
    필드에 나가서 보면 님 연세에 퇴직하셔서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니 너무 주눅들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레벨 병장 지오메트릭 10/22 17:11 답글 신고
    인생의 패배자라뇨. 50까지 멋지게 살아오셨는데요. 앞으로의 삶은 더 멋질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소장 프리스타일찬 10/22 17:41 답글 신고
    어차피 제2의 인생을 사셔야하니..
    간단한 조언이라면..
    국비로 지원되는 학원(도배,페인트등등)에 지원하셔서 자격증 취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레벨 대령 3 히믈내요슈퍼파워 10/22 17:42 답글 신고
    지금보다 더 좋은곳에 취업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시구요~
  • 레벨 중사 2 스이즈얀 10/22 19:53 답글 신고
    나이 45세 올해로, 직장생활 15여년을 정리 했습니다.
    직장생활, 남의 녹을 먹고 산다는것만큼 참 치졸한게 없다고 느꼈기에..
    자존감 무너지고, 우울증걸리고 공황장애 진단받고..
    이렇게 제 자신을 잃고 살면서 행복하려나.. 라는 고민을 2여년동안 해 온 결과이지요..

    이런 고민중에,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기술을 익히고자 나름 노력했었고..
    그 노력의 일환으로 지금은 최저시급도 안되는 실전에서의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내년초 정도에는 제 나름의 스타일을 온전히 갖춘 가게를 하고자 하는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솔직히 더 늦기전에 이 나이정도에 움직여야 한다는 계산도 있었습니다.)

    혼자라는 현 상황이 이런것들을 가능케 했을지 모르겠습니다.
    느즈막이 직장을 잃게 된다는 것이 어떤것이라는 것을 100은 아니지만 99정도는 이해 합니다.

    힘내십시오!
    그리고, 찾으십시오!
    자신을 더욱 아끼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자신의 업을 찾으시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시라는 말씀밖에는...ㅡㅡ
  • 레벨 원사 1 xXxNirvanaxXx 10/24 09:08 답글 신고
    한마디만 말씀 올립니다.
    남을 위해 청춘을 받친만큼 이제는 당신을 위해 남은 여생을 몸숨받쳐 어떤일이든
    임 한다면 그무엇도 두려울게 없을꺼라 여겨집니다.
    가끔은 내안에 나한테도 칭찬이 필요한겁니다.
    파이팅!!!
  • 레벨 병장 앙토니마샬 10/24 10:23 답글 신고
    32살인데, 이 글 보고 많은 생각을 했네요. 형님 힘내십쇼
  • 레벨 중위 2 돌격 10/24 13:08 답글 신고
    이럴땐 가족이 힘이 돼줘야 되는데,
  • 레벨 중령 2 아름다운들 10/24 14:03 답글 신고
    힘내세요. 달리 드릴 말씀이 없네요.
  • 레벨 중사 1 코드표사업자 10/27 00:56 답글 신고
    좌파들이 일자리 다 없애서...2배로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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