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생각하던것인대요
제가 잡다한 네이버 카페 이런거는 가입이 되어있지만 다들 목적이있는 카페들이라..
딱히 뜬금없이 이런이야기를 할수있고 다양한 지식인 분들이 있는곳은 여기뿐 이라
글을 올려보아요
통학버스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등 많이 운영하고있고
꼭 사건사고가 터지면 세상 죄없는 순수한 아이들만 다치고 죽는다는것이 너무 나 통곡에 가슴칠 일이더라구요..
예전엔 별생각없었는대 제 아이가 생긴뒤로는 너무 감정이입이 되다보니....
본론으로
통학버스를 국가가 직접관리 또는 운영하는것 어떨까요.
통학버스 운영을 필요로 하는 기관에서는
직접 운영으로 인한 차량 유지관리비 기사님인건비등의 비용과 같거나 적은비용으로 통학버스를 운용을 신청하여
지자체에서 구역별로 통학버스를 운영 하면 어떨까해요
통학버스 전용 운전자 자격 을 주고
빅데이터 활용으로 운행코스를 정해주고
통학버스 운전자격자에 기존운수업면허(노랑번호판들) 와 신규면허를 발급하여 공급을 맞추게 되면
매번 서비스개선은 없으면서 생존권투쟁만하는 택시등 운수업의 감차효과도 볼수있을꺼같고
전문교육과 정기교육등으로 운행안전에대한 교육을 세뇌시킬정도로 하고
특히 안전운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했을때 사업권자체를 날려버릴수있는 리스크를 준다면 살기위해서라도 안전하게 운행할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운행가능한 통학버스는 차량크기별로 안전장비 등 규정을 두고
정기적으로 관리 비정기적으로 검사 하여 안전사고의 가능성을 최소화시킬수있고
이런거 전문가가 아니라서 뭔가 정리도 안되고 헛소리같아 보이기는 하는대
제가 하고싶은 중요한 요점은
통학버스 준공영제로
1. 운행안전을 높이고
2. 운수업의 감차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3. 데이터통신을 활용한 운행코스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4. 운전자의 안전의식, 관리, 범죄의차단을 강화하고
5. 기존운행기관(어린이집 유치원 학원등)의 삥땅을 사전에 차단하고
6. 기존운행기관의 운행비용을 감소시켜주어 감소분이 아이들의 교육과 건강에 집중될수있도록하고
7. 앞날이 너무나도 찬란하고 창창하여야할 우리아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자
입니다.
우리보배에서 지식인분들의 의견과 생각을 훔쳐보면서 공부하고 정리하여 정책제안? 이런것도 해보자 하는 마음도 조금있어요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맞지않는 생각일까요?
바쁘신시간 긴 글 잃어 주신것도 감사하지만 조금만더 짬을 내셔서 의견주시길 부탁 드려요
혹시라도 이런 행동으로 한 아이의 사고를 막을수있다면 그것보다 갚진일은 없지 않을까요?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