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마트유정란 부화시켜서
지난 명절 시골에 데려다 놓은 달구 두마리
두녀석다 수탉이라 부모님도 그렇고 할머니도 그렇고
기왕키우는거 닭장 확장시켜서 암놈도 몇마리 사다 넣을까?
하셨는데 마침 심심해지던 찰나
푸르스름한 알 낳는 청계를 키우는
지인분께서 청란 나눔 해주셔서 또다시 부화기 가동중이네요ㅎ
오늘로 4일째인데 부화할수도 안나올수도
수컷일수도 암컷일수도 완전 복불복이지만
세 알모두 건강한 암놈으로 나와줬음 좋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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