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사건을 보자마자
친구한테 전화 걸어서
야! 니네집 앞 핫하더라 말하고
대강 설명후 글 읽더니
저한테 말하드라구요 ㅋ
내용은
친구가 바로뒤 아델리움 살고있어요
늦은 귀가로인해 아파트 주차장 자리가 없어서
그집 담벼락쪽에 주차했다가
차빼라고 쌍욕 먹었다네요
그 사건은 좀지난일인데 상습적인가봐요
자세한건 친구보고 와서 글좀 쓰랬는데
아직 안오네요
이 작성자에 친구입니다.
친구 연락을 받고 집 근처라 다 읽어봤는데 저 집 주인분 약 1년 전쯤에 저에게도 전화상으로 욕을 했습니다
당시 일이 있어 새벽에 도착해서 주차 할 곳이 없어 주변을 돌다가 현재 문제가 된 부분에서 약 10m 더 가면 철조망으로 된 담이랑 저 집 사이에 딱 한대 정도 주차할 공간이 있어 주차 했는데 다음날(일요일) 9시 되니깐 왜 남에 집 앞에 주차 했냐는 말과 함께 ㅆㅂ 뭐 같은 ㄴ이라고 아저씨 욕을 하더군요
저도 화가나서 같이 욕을 해주고 싶었지만 두살된 애기와 임신한 와이프가 같이 있어 욕은 안하고 차 빼겠다고 말 한후 주차한 곳에 가서 차 시동을 켜고 담배 하나 피고 있는데 아저씨가 나와서 저를 위아래로 보시고 다시 들어가셨는데 제가 남들에 비해 한 체격하고 인상도 더러운 편이라 그냥 들어간거 처럼 느꼈습니다(사실 저도 기분 더러워서 집에서 사람 나오는 소리 들어서 인상 무지 쓰고 아저씨를 보고 있었습니다)
여튼 그 후로 저도 조금 알아봤는데 그 집 담 이후로는 화순군 땅이라는 것도 알고 한번 더 뭐라하면 바로 대응 하려고 준비는 하였는데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생각도 하고 이제 한살 세살 애가 둘인지라 아무리 주차 공간이 있어도 다른데 주차 했습니다
친구 연락을 받고 집 근처라 다 읽어봤는데 저 집 주인분 약 1년 전쯤에 저에게도 전화상으로 욕을 했습니다
당시 일이 있어 새벽에 도착해서 주차 할 곳이 없어 주변을 돌다가 현재 문제가 된 부분에서 약 10m 더 가면 철조망으로 된 담이랑 저 집 사이에 딱 한대 정도 주차할 공간이 있어 주차 했는데 다음날(일요일) 9시 되니깐 왜 남에 집 앞에 주차 했냐는 말과 함께 ㅆㅂ 뭐 같은 ㄴ이라고 아저씨 욕을 하더군요
저도 화가나서 같이 욕을 해주고 싶었지만 두살된 애기와 임신한 와이프가 같이 있어 욕은 안하고 차 빼겠다고 말 한후 주차한 곳에 가서 차 시동을 켜고 담배 하나 피고 있는데 아저씨가 나와서 저를 위아래로 보시고 다시 들어가셨는데 제가 남들에 비해 한 체격하고 인상도 더러운 편이라 그냥 들어간거 처럼 느꼈습니다(사실 저도 기분 더러워서 집에서 사람 나오는 소리 들어서 인상 무지 쓰고 아저씨를 보고 있었습니다)
여튼 그 후로 저도 조금 알아봤는데 그 집 담 이후로는 화순군 땅이라는 것도 알고 한번 더 뭐라하면 바로 대응 하려고 준비는 하였는데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생각도 하고 이제 한살 세살 애가 둘인지라 아무리 주차 공간이 있어도 다른데 주차 했습니다
하필 오늘 그 친구 저희집 앞에 볼일 보러왔는데
지금 저희 집 앞이네요
사람같지않은 인간이하의 동물들이 동급인 빨레니 욕했을거 같아서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ㅋㅋ
정의구현 모르겠지만 하나 확실한것은 저것들은 살아있을 필요도 없어보이고 숨쉴가치조차 없다는것! 그건 확실하네요.
개인주차장도 아니고 나라땅을 개인사유지로 사용했다는것 부터가 잘못된것인데 그걸 넘어서 개인소유의 주차장처럼 사용한것도 모자라서 불법주차도 당당하게하고 당연하다는듯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참 쓰레기새끼들이라고 홍보하는듯 보이네요.
부부가 똑같네
어딜가나 토호세력놈들이 문제
쯧쯧
최순실이 빰치는 뻔뻔함에 놀라움을 감출수 없습니다ㅋㅋ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는데..
당연시 하고 반항하지 않으니 지것인마냥 누려왔던거죠.
민원 넣은걸로 금전적 손해까지 보게 된다면 눈 돌아 갈거 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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