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부부의 진심어린 사과는 그 사람의 인성 상 불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과는 받을 지언정 재수없게 똥밟았다 생각하고, 자신들에게 불편함을 안겨준 보배 집단들에게
엄청난 불만을 품겠죠..
화순 군청이 이번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정의롭게 해결을 할지 모르겠으나...
딱 그 주차 자리를 장애인 주차자리로 그려 넣으면 비교적 쉽게 해결 될 수 있을 듯...
단, 화순부부 둘중 하나가 장애인이 아닌 이상... ㅋㅋㅋㅋㅋ
장애인 주차자리면 신고도 가능, 범칙금도 왕창... 벽에 기대논 적재물들이 주차라인 건들면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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