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의 유언 中]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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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쩡희 의 혈서]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써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멸사봉공(滅私奉公) 개와 말처럼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
나갱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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