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869
먼저 박능후장관의 망언 아시나요?
5살의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이라며 "복지부장관"이 가해자를 옹호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피해자보호, 가해자 처벌과 많이 멀어보입니다.
위의 링크는 그 장관에대한 청원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그리고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사건에 관련된 가해자들 얼굴이 걸린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https://pann.nate.com/talk/348467720
링크를 들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신고당해 사라졌다네요
보배회원님들! 피해 가족을 위해 도와주세요!
조심시켜 누나한테 안 그러게
그다음은?
좀 무리가 있쥬
뭔가 사전에 본게 없이 저런 행위가 가능할까유.
왜 저리 설쳐될까 이게 감싸준다고 될일이냐?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하고 제제를 할 수 있는 명확한 지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범죄자라고 낙인찍은 건 잘못된 비난일 수 있지만 고작 5살이라는 가벼운 생각도 이 사건에서는 잘못된 이해심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법으로 처벌할 방법이 아직 없는 상황일 뿐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장관의 전문가 관점도 현장에서 나오는 학문적 내용입니다.
망언은 절대 아닙니다.
피해의 아픔은 절대 공감하지만, 어른들이 가해아동을 조두순으로 표현하거나, 가족들이 할복해야 끝날거 같이 몰아서는 안됩니다.
그럼 가해아동이 가족과 함께 자살해야 이 상황이 종료 되겠습시까? 현장에서는 어른들 세상처럼 해석되지 않습니다. 현장 전문가들이 현장에서의 경험으로 다른 상황도 있을 수 있으니, 만5세 유아를 훈육 해야지 할복수준까지는 몰아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태클걸 수 있는 부분 조심해달라는 말이면 충분하죠
가해아빠가 인정했다라... 참
여자애가 용서해야하는 부분을
왜 님이 합니까?
5살이에요 여자애도 5살
나중에 커서도 얼마나 힘들겠어요
피해 부모한테 여자애한테
무릎꿇고 빌고 또 빌고
이사가서 다신 눈에 띄지를 말아도 모자랄판에;;
당신이 뭔데 용서를 합니까
보육기관,교육기관에서는 그 행동 전혀 안알려줌.
조심시켜 누나한테 안 그러게
본능적인 호기심 으론 저렇게 까진 하지 않을듯유
설사 스스로 호기심이었다하더라도
절대 아이도 부모도 책임을 피할순 없습니다
또한 장관의 발언도 전체 발언을 봐야 정확하겠지만
저발언이 맞다면 사퇴해야쥬
ㅊㅊ
묻히면 안되는 글입니다.
https://youtu.be/pzyYqEFEsdg
기자들도 유튜버들도 이 사건 안묻히게 계속 올려줬으면 좋겠네요
만5세 유아와 가족을 조두순에 빗대고 할복수준까지는 몰아가지 맙시다.
혹시나 가해 유아나 가족이 극한 결정을 한다면 그 죄책감을 어찌 가슴에 안고 사시려 합니까?
가해부모에게 피해에 대해 배상이 진행되겠죠.
로펌도 지원도 하고, 부족하지만 피해에 대한 법원의 결정도 있을겁니다.
피해유아 부모도 원한건 재발 방지 목적으로 여론을 모아 정책적인 방향을 만들겠다고 한걸로 이해됩니다.
너무 극한 상태로.몰지 맙시다.
피해 유아 부모도 원하지 않을겁니다.
정말 이러다 넘으면 안될 선을 넘게 됩니다.
내가 며칠전
보건복지부장관 까니까 비추에
왜놈이라고 욕먹었는데
이제서야 까네
대한민국 다아는사실아닙니까?????
뭘더어떠케바라는건지.... 뭣이든 넘치는것만큼 추한게없습니다. 커뮤티.맘카페 도배란도배는다시키고 글로맘아프게하고 5살남아 성폭행자 만들고.... 그런걸 다이해한이유는 뭣인지아나요,
!!!??? 내가 딸이.조카가 행여 이웃누구라도 그랫담 맘이찟어진단걸 알기때문에 공감하고 편을든것입니다.
이해를하기에.....
엄연히따짐 피해자.가해자 나누시기엔 경찰수사도들어가지않은상태엿고 성폭력이 아니라 추행이겟죠...
극 흥분상태엿던건 인지하나 조금은 가다듬고 주위를돌아보시어 현명하게 하시길...또한
맘님이 상대벌을주시쟈하믄 좀더 성숙한태도를 보이시기바랍니다.... 혼날사람은 혼나겟지요...
엄마들사이 후끈한 이야기엿고 맘아파하고 아유.아고...탄식하며 다들 걱정하고미래를 이야기합니다. 그치만 그거아셔야해요.
님부모님처럼에 행동들을 다들 이해하진않아요...
아기많이 안아주세요...
성추행도 성폭력인데요...
“성폭력” 이란성 (性)적 인행위로 남에게 육체적 ·정신적 손상을 주는 물리적 강제력을 말합니다 .
강간이나 강제추행 뿐만 아니라 언어적 희롱, 음란성메시지 및 몰래 카메라등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서 가해지는 모든 신체 적·정 신적 폭력을 포함합니다.
얕지님 말이 맞습니다.
높은 새끼들이 쌍손들고
나서야지
그냥 넘가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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