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 하나 있는 고모네 가족들이 아버지부터 저까지 사기쳐서
현재 제가 받을 돈만 4억(민사 확정금액만 이정도 실제 이 돈보다 몇배 됨)이 넘게 있는데 지네들끼리 다 나눠가지고
잘 살고 있는데 이것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못먹고 개판으로 사는 사람들 아버지가 거둬줘서 자식들 취업까지 아버지가 시켜줬는데 (고모란것은 우리 아버지가 아빠같은 사람이라고 이야기 했었음) 뒷통수 쳐서 돈 빼돌리고 교회에다가 헌금하고...
이것들이 가져간돈이 십억은 우습게 넘는데
우리아버지 올해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에는 오지도 않고 하나님만 찾아대는 개독들임
이것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행인것은 우리 한테 빼돌린 돈으로 지은 서부신시가지에 있는 건물 1 층이 수년째 나가지 않고 있는게 그나마 위안임...
(경찰 기소의견시 내 피해금액만 8억 8천)
cf) 사기사건에서는 검찰과 판사들은 자기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함 전관애들이 어떻게 돈버는지 알게됨
민사했으니 압류 들어가야지요 그집 식구들 통장부터 모조리
돈 직접 사기친 인간에게는 채무가 확정되었지만 결국 가족들에게 돈 빼돌려서 패소한거나 마찬가지에요
조만간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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