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8 오전10시 목욕탕에서 나오니까
쌍용렉스턴 차가 주차를 이상하게 해서
내 차를 막아놓음.
2. 전화 안받음. 문자씹음.
3. 시간낭비하기 싫어 밥먹으러감 10시
4. 밥먹고 옴. 11시. 그대로임.
5. 관리실에 말하니까 어이없다 함.
탕 내 방송해준다함.
6. 관리자랑 일단 현장에 가봄.
7. 범인 시동키고 후진시도하고 있음.
8. 관리자랑 나랑 둘이 렉스턴 ㅎ
옆에 서있는데 사과한마디없이 도망감.
썬팅도 엄청 짙어서 사람들어 있는지도 잘 안보임.
남자였음.
한시간반을 날렸는데 사과는 하는게 예의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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