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생각만 계속 하게되고...[25]
그래도 애들이 눈에 밟히고 그러네요
부산에 18000원으로 이틀 버틸 수 있는 찜질방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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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kh3
그냥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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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려 도움받아봐야
늑대뿐입니다
일단 하루만이라도 들어가서 생각해보세요
지인분들 연락오실수도있잖아요
내일은 일당 가사도우미든,남편과 다시 상의하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요?
추운겨울밤이고 여성 혼자 위험합니다.
일단 시간을 버세요. 엄마가 버텨야 애들도 볼 수 있습니다.
보배에 창 슬픔이 많은 날이네요
윗분말씀처럼 시간을버세요 내일일은 내일생각하시고요
2만원임 충분할듯 하니 이틀 잠이나 자요
애키우는입장서 애놔두고 오신벌로
밥은 최소한으로 드시고요
지난글보기 괜히 했네 ㅠ
힘이되네요.
미안하고 감사합니다.일요일에 이 글 신랑에게 보여주고 갚도록 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일요일까진 그리 보내시고
댁 들어가 애들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리 남기는 이유는 다른분들은 보내지 마시란
뜻입니다
무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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