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달려라개까비 입니다.

녹셔리건에 대해서 글 올립니다.

4월6일 진천에서 모임이있었습니다.

그당시 방에 계시던분 녹셔리, 저 이렇게 셋이 만났습니다.

저는 원래 약속이 있었고 그 약속이 취소 되면서 진천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진천에 도착해서 술자리가 있었고, 그당시 복욕중인 약때문에 금주 상태였던 전 술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술 자리가 끝나고 다른한분이 녹셔리 집에서 자고 간다고하고 녹셔리는 그럼 자기네 집까지 데려다 달라고해서

데려다주는 와중에 편의점을 들리게 되었고 편의점까지 가는중에 자기집에서 자고 가라고 시작됐습니다.

분명 술마시면 안된다고했는데 소주 한잔 마시고 가라고 옆에서 계속 그랬고

편의점에서 두분이 마실 술, 제가 집에가면서 마실 커피를 계산하고 차에 타고 시동을 걸었는데

녹셔리는 문 열면서 '어디가냐 자기네 집에서 자고 가라' 이게 또 시작되었고

저는 추우니깐 문닫고 빨리 차에 타라 집에 데려다주겠다.

그리고 녹셔리 사는 곳 주차장까지 도착했고 저는 다음에 보자 두분한테 인사하고

차에 타려는데 녹셔리는 팔을 잡아 당기면서 자기집에서 그냥 자고 가라고 자기 방에서 자면된다고 또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난 집에 가야한다 집에서 연락온다 그러고 옆에 계시던 분이 까비 집에 보내자 그렇게 되서 집에 도착했고

다음날 녹셔리한테 카톡이 왔습니다.

제가 사는 군포에 오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군포와라 그럼 주변에 사는 사람들 불러서 다 같이 보자고했고

녹셔리는 싫다 둘이서만 만나자라고 그랬고 저는 그럴꺼면 다음에 다른사람들 다 만나면 그때보는 걸로 하자

이렇게 카톡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녹셔리는 그날 강원도산불피해지역에 방문해서 물을 주고 왔다는 글을 남겼더라구요.

그 이후 다른사람들에게 발설을 안하고 그자리에 같이 계시던 분, 저 이렇게 그냥 둘만 알고있자가 된거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방에 친하게 지내던 다른분들한테 사실은 이런일이 있었다 하고 말을 했고

그 이후에도 녹셔리는 계속 진천 사건 글을 올렸었죠.

그 후 달걀테러할머니 글이 올라왔죠. 또복이아빠가 방문했었다고요.

그 다음날 녹셔리가 방문했다는 글을 올렸구요.

그리고 녹셔리는 또복이아빠와 또 방문하겠다고했고 평택이면 거리가 먼거리가 아니니 녹셔리를 만나서 사과 받자고 그 생각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저도 같이 가겠다고요.

그리고 녹셔리,또복이아빠,저 이렇게 셋이 날을 잡아서 가려고했는데 취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복이아빠한테 며칠 후 연락이 왔습니다.

혹시 녹셔리랑 무슨 일 있었냐고요.

그래서 왜 그러시냐고 그러니깐 사실은 녹셔리한테서 카톡캡처 받은게 있다고해서 보내달라고했습니다.

계속 올라오는 단톡방 캡처화면을 녹셔리가 또복이아빠한테 전달한걸 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또복이아빠한테 사실 이러한 일이있었다고 말씀을 드렸고, 또복이아빠는 제가 남잔줄 알고 둘이 싸움날까봐 취소한거라고 얘기를 해줬습니다.

그리고 또복이아빠한테 전해들은 사실은 녹셔리가 달걀테러할머니 사건 지역하고 거리가 가까우니 넘기라고 했다는 말을 전해들었습니다.

그 이후 녹셔리가 싫어서 그방에 있던 분들하고 녹셔리에 대해 안좋게 얘기하게되었습니다.

또복이아빠에 관한 얘기는 오늘 또복이아빠와 통화하고 내용을 올리는 것이며

카톡 내용은 내일 복원업체에 연락해서 복원업체가 수요일에도 근무하면 수요일에 복원해서 올리고

수요일에 근무하지 않는다면 토요일에 방문해서 복원요청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있었던 대화내용도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같이 복원할 예정입니다.

복원하는 대로 이것또한 바로 올릴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여자분한테 그런건 그분하고 현재 연락이 안되는 상황이라서 여기에는 글을 적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거짓하나 없는 글 이며 카톡내용,블랙박스 메모리카드는 무조건 복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