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호텔리어횽 글을 읽다 보니...
올한해 딸랑구 아침에 자는 모습 보고 나와서
밤에 집에 드가면 자는 모습만 본 기억 밖에 안나서
급 미안한 마음이 왈칵 쏟아지네요
시간은 야속하게도 흘러 벌써 이브 날이 되었네요
열심히 살고 있다고 위안 삼지만
항상 가족에겐 미안한 마음만 드네요
여행다운 여행도 올해는 못가보고
나들이 삼아 여름에 다녀온 사진만 들여다 보았습니다
오늘 늦은 밤까지 일했으니 내일은 후다닥 일과를 마무리하고
와이프랑 딸아이 데리고 저녁이라도 맛난거 먹으러 가야겠어요 ㅎㅎ
한 해를 보내면서
내년에는 더 낫겠지 하고
더 열심히 해야지
다짐함미닷
아자아자!!
실천만 남았을뿐..ㅋㅋㅋㅋ
고다미횽 화이팅!!
아자아자 고담이형 파이팅!!
전 경주 주민이라 추천합니다!
거기가 봉황대잉가효 ㅋㅋㅋ
이젠 독기만 남아서 눈물이 날라나 모르겠네유~~ㅋㅋ
같이 열심히 화이팅~!!!^^
근대 아래짤...
야옹이???
야옹이 같나요?ㅎㅎ 배트맨 잉거 같은데 그렇게도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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