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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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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수민태연사랑 19.12.30 09:55 답글 신고
    사진이 많아서 하나 하나 다 보진 못했습니다만 정말 캠핑에 정석을 보여주시는군요..따라댕기면서 좀 얻어먹기만 하구 싶습니다.가족을 위하시는 마음이 너무 멋지십니다.언제나 행복하세요.
    답글 4
  • 레벨 원사 3 모범서민 19.12.30 18:23 답글 신고
    좋은 사진 좋은 글 잘봤습니다
    저는 이제 30살 앞두고 있는 청년입니다
    초6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얼마 안되는 보험금으로
    부산으로 이사왔고 어머니의 사업실패와
    어린 3형제.. 어머니도 고생 많이 하셨지만
    저는 중학생때 부터 일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가정 형편은 나아지질 않아서
    지금도 이런 저런 문제로 이야기를 하다보면
    답답하고 화만나네요
    그러다 보니 이런 화목한 가정을 보고있으면
    그저 부럽습니다
    좋은차 좋은집 사치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꼭 필요하다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저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사는게
    꿈입니다
    아직 젊은데 온몸은 성한데가 없고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진거 하나 없이
    이제 곧 30이라는 나이가 저에겐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퇴근하고 집가기 전에 잠깐 앉아 쉬면서 괜한 넋두리를
    하네요ㅎㅎ
    저도 꼭 요횽님처럼 보기좋은 가정 꾸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힘내십쇼 형님들
    답글 4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08:25 답글 신고
    만능이라는 말이 가장 적절하네요^^
  • 레벨 상병 포르쉐우라칸 19.12.31 07:11 답글 신고
    저도 겨울캠핑 가고 싶네요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08:25 답글 신고
    겨울을 즐기세요!
  • 레벨 소장 0동글이0 19.12.31 07:59 답글 신고
    노스피크는 동계텐트로 쓰기에는 스킨이 얇지 않나요??

    오~~ 추우 실듯~~ㅎㅎ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08:26 답글 신고
    노스피크는 옆집이고 저희는 코베아 아웃백 블랙입니다.
    세식구 쓰기 딱 좋아요^^
  • 레벨 이등병 그여자누구야 19.12.31 08:11 답글 신고
    오~여기는 제가 쏘가리 잡으러 자주 가던 곳인데 ㅎㅎ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08:28 답글 신고
    한탄강이 쏘가리가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
    예전에 릴대에 젤리같은 가짜미끼 끼고 해봤는데 입질도 안하더라고요.

    낚시를 몰라서 더니고 슬슬 끌기만 했습니다.

    팁 부탁드려요!
  • 레벨 대위 1 힘이솟아요 19.12.31 08:12 답글 신고
    행복한 가족의 정석을 보는듯한느낌이네요 멋진 라이프인생 입니다^^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08:28 답글 신고
    아내와 딸이 야외생활을 좋아해서 온 식구가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 레벨 중위 3 돌아온럭키 19.12.31 08:19 답글 신고
    rc는 무적권 무견적이 최고에용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08:29 답글 신고
    RC 유저시군요. 반갑습니다.
    무견적이 최고죠. 하지만 2주전에도 슬래쉬 암대가 나갔다죠..
    다음주 수리해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레벨 하사 3 Yunyo 19.12.31 08:29 답글 신고
    유투버하셔도 재밌겠다ㅋㅋ
    저도 딸이 조금 더 크면 허클베리님처럼 캠핑하고 싶네요ㅎㅎ최고의 아빠심..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08:31 답글 신고
    삶의 일부를 기록하는 목적이라 유투버는 생각을 안해봤습니다.
    그리고 이놈의 카메라 울렁증..
  • 레벨 대장 임프로님 19.12.31 08:34 답글 신고
    캠핑을 좋아하는사람으로서
    글 잘 읽었습니다^~^추천두개드리고감니다
    한해고생하셨네요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1:40 답글 신고
    늘 안전하고 행복한 캠핑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1:41 답글 신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레벨 상사 2 렉스님 19.12.31 08:43 답글 신고
    힘들어도 저렇게 지내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합니다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1:42 답글 신고
    누군가에겐 힘들고 귀찮은 일이겠지만.. 저는 텐트 설치하고 정리하는 과정이 최고의 놀이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1:42 답글 신고
    줄만 잘 세우면 정리 끝이에요^^
  • 레벨 중사 2 Carpe디엠 19.12.31 08:49 답글 신고
    보배도 하시는군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당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1:42 답글 신고
    친구의 소개로 보배에 입성했네요. 반갑습니다^^
  • 레벨 대령 3 총알탕한뚝배기 19.12.31 08:51 답글 신고
    우와~~~이집은 메뉴가...ㄷㄷㄷ 멋지시네요! ^^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1:43 답글 신고
    주말엔 아무 생각 않고 먹고싶은거 다 먹습니다^^
  • 레벨 대령 2 사야인 19.12.31 08:53 답글 신고
    진정한 이시대의 野인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1:44 답글 신고
    어릴땐 몰랐었는데 자연이 참 좋습니다.
  • 레벨 중령 3 이발소가는스님 19.12.31 08:57 답글 신고
    저는 솔로라서 친구 두놈들 가족과 계절 바뀔때마다 캠핑을 가는편입니다
    장비는 정말 초라합니다
    텐트와 접이식 테이블2개 그리고 프라스틱 의자 10개 끝~
    하지만 밖에서 먹는 음식,마시는 공기,보는 경치 등등
    모든게 좋기만 하죠
    저희는 영흥도 캠핑장(저희는 한군데만 조지는 스타일이라서~)을 가는데
    앞에는 바닷가 뒤에는 절을 품고 있는 야트막한 산이 참 좋더라구요

    허클베리님 사진을 보니 작년 12월 저하고 친구 한놈
    이렇게 단 둘이서 혹한기 1박으로 떠난 캠핑이 생각나네요

    저도 가족들과 오붓한 캠핑을 할 수 있는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해보며
    다음에도 즐거운 캠핑 사진 올려주세요~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2:16 답글 신고
    저도 예전에 친구랑 다닐 땐 텐트와 버너, 코펠, 이불만 가지고 다녔습니다.
    의자따윈 사치였죠 ㅎㅎ
    지금은 가족의 편의를 위해 하나둘 추가하다보니 짐이 많아졌네요.

    조만간 다음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레벨 일병 개꺼르배이 19.12.31 09:01 답글 신고
    멋져부러!!!!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2:16 답글 신고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상병 좌삼삼우삼삼 19.12.31 09:10 답글 신고
    볼때마다 너무 멋진삶을 살고계신거같아 닮고싶네요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2:17 답글 신고
    돈만 보고 살기엔 너무나 짧은 인생인 것 같아서..

    돈은 잘 못 벌더라도 가족만 보고 살기로 했습니다.
  • 레벨 중위 1 한귀로흘리기 19.12.31 09:10 답글 신고
    행복해 보인다 ㅎㅎㅎ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2:17 답글 신고
    숨은 행복 찾기. 참 재밌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2:18 답글 신고
    꿈만 꾸기엔 짧은 인생이에요.
    실천에 옮겨야죠!
  • 레벨 병장 차분한캠프 19.12.31 09:20 답글 신고
    이건 뭐...디스 할게 없네요
    부럽습니다

    세아이 아빠 올림^^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2:18 답글 신고
    세 아이.. 제가 더 부럽습니다...
  • 레벨 중위 3 왕중양 19.12.31 09:33 답글 신고
    ㅋㅋ 예전 우리집 모습이네요.
    이제 카라반이나 모터홈 입질이 심하게 오는중일거 같으신데..
    중간에 카약도 하나 사고..

    현재 카라반에 5마력 보트 넣고 다닙니다.
    추워서 방학중인데..
    봄부터 11월말까지 캠핑보다는 낚시 오지게 하고 다니고 있네요.

    중복 투자 안하도록 잘 생각하시고 다음걸로 넘어가세요. 저는 중복투자가 심해서 휘청했네요.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2:22 답글 신고
    저는 어릴적부터 부모님과 함께 캠핑을 했네요.
    캠핑이 여가생활이라기 보단.. 일상이 된 것 같습니다.
    40여년간 캠핑을 해 오면서 아직까진 텐트 이상의 업글은 생각을 안 해봤습니다^^;
    나중에 나이가 많이 들면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늘 안전하고 행복한 캠핑 되세요!
  • 레벨 대령 1 BlackwheeL 19.12.31 09:35 답글 신고
    음식은 맛깔나고
    사진은 운치있고
    보트는 표류했고
    가정은 화목하고
    소맥은 영롱하며
    그림은 수준높게
    글또한 잔잔하니

    추운 아침부터 훈훈한 글에 2019년의 마지막날.
    오늘 하루도 힘내봅니다. 멋진 가장이십니다.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2:23 답글 신고
    짧지만 위트 있고 여운이 남는 시를 적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레벨 중령 3 대한땅콩 19.12.31 09:36 답글 신고
    캠핑 입문하였지만 쉽지만은 않네요. 필력도 좋으시고 행복하게 사시는듯 아침부터 기분좋네요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2:24 답글 신고
    캠핑은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잖아요^^
    가족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일상처럼 즐기시면 되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레벨 상사 1 호홍호홍 19.12.31 09:40 답글 신고
    아니 근데 뭘 그리 많이 드시나요? 아......군침 돌아.쓰~~~~읍.ㅠㅠ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2:28 답글 신고
    활동량이 많아서 그런지 밖에서 먹으면 평소의 두배는 먹는 것 같습니다.
  • 레벨 병장 리지옹 19.12.31 09:46 답글 신고
    땅에미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인분이 장박하셨어서 다녀왔었는데 좋더군요~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2:28 답글 신고
    넵! 땅에미소입니다. 어쩌면 마주쳤을 지도 모르겠어요!
  • 레벨 상사 2 밍구탱구리 19.12.31 09:49 답글 신고
    아이들 거의 다 컷네요^^ 곧 캠핑 졸업하실듯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2:29 답글 신고
    저는 중고등학교 때도 부모님과 자주 캠핑 다녔었는데 딸아이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지금 하는 말론 계속 엄마 아빠랑 다닐거라는데..ㅎㅎ
  • 레벨 소장 개리용 19.12.31 10:06 답글 신고
    녹초가 생각나게 하는 ㅋㅋㅋㅋ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2:29 답글 신고
    겨울엔 특히 움직이면 움직일 수록 에너지가 솟아나는 것 같습니다.
    주말엔 보통 2만보 이상 걷는데 체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네요^^
  • 레벨 중사 1 인썸니아 19.12.31 10:08 답글 신고
    루리웹 - ★허클베리 님이시군요 ㅎㅎㅎㅎㅎㅎ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2:30 답글 신고
    앗! 반갑습니다^^
  • 레벨 중령 3 프란나 19.12.31 10:18 답글 신고
    이곳에서 캠핑의 진맛을 느끼네요..

    지난주부터 장박지에서 출퇴근 합니다..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2:31 답글 신고
    와우! 주말에 장박지 가시는게 아니라 장박지에 출퇴근을요? 대박입니다.
    저도 도전 해볼까요^^
  • 레벨 중위 1 제트엔진 19.12.31 10:26 답글 신고
    와우, 글 사진 마지막 그림까지 모두 좋네요~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2:31 답글 신고
    좋게 봐주시니 힘이 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레벨 상병 hoon5689 19.12.31 13:05 답글 신고
    연천쪽언덕위캠핑장이네요
    딸분이서있는바위에서 낚시가끔했습니다
    참게가 많이나와요씨알도크고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3:44 답글 신고
    네 연천군 청산면 장탄리에 있는 캠핑장입니다.
    저곳에서 참게가 나와요? 우아..
    참게는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저도 도전 해보고 싶습니다.
  • 레벨 대령 3 번개보더 19.12.31 13:22 답글 신고
    뭔가 재미 있었나 보네욤... .ㅎㅎㅎㅎ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13:46 답글 신고
    신나요 신나~ ㅎㅎㅎ
  • 레벨 상사 2 헛스윙 19.12.31 13:51 답글 신고
    부럽습니다
    따님과 좋은 추억들 계속 만드세요~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19.12.31 23:5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헛스윙님도 좋은 늘 행복하세요.
  • 레벨 대령 3 달구지카 19.12.31 14:13 답글 신고
    어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해 보여서 좋네요.
    새해에도 행복 건강 놓치지 마시고 복 받으세요~^^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20.01.01 00:00 답글 신고
    달구지카님도 늘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요^^
  • 레벨 준장 쿠로대장 19.12.31 15:55 답글 신고
    화목하고 재미있게사시네요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20.01.01 00:00 답글 신고
    재밌게 살고프네요. 쿠로대장님도 재밌고 행복하게 사세요!
  • 레벨 중위 3 바이블3 19.12.31 16:51 답글 신고
    겨울 캠핑 멋지네요 내가 기분이 좋아집니다,봄에 쓰다남은 장작으로 불멍하러 가긴 가야 하는데...쩝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20.01.01 00:26 답글 신고
    조금 기다리셨다가 행복한 불멍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레벨 하사 2 열혈질러 19.12.31 17:06 답글 신고
    겨울캠핑이란 정말 ~~~~정겨운 사진보다가 저와같은 장비 여럿보여 더욱이 좋네요.구이바다 웨더마스터 시계도 같잖아요 ㅋㅋㅋㅋ 제가 온줄 알았네요 ㅋㅋ 저는 아들만 둘이라....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20.01.01 00:28 답글 신고
    제 시계가 저렴한 제품이긴 한데 같은건 못 봤거든요.
    반갑습니다^^
    아드님 둘 멋지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 레벨 훈련병 더노숙페이스 19.12.31 20:05 답글 신고
    좋은 풍광과 캠핑사진 잘보고 갑니다^^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20.01.01 00:28 답글 신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1 707739 19.12.31 20:31 답글 신고
    몬트 알트에 이어 보배에서 까지

    허클베리님 자꾸 보이시네^^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20.01.01 00:29 답글 신고
    rc유저시군요.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레벨 원사 1 닉네임없을꼰데 19.12.31 23:04 답글 신고
    이곳 저곳...결론은 관심이군요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20.01.01 00:32 답글 신고
    가족과 함께 여러 취미생활을 즐기다보니 커뮤니티 활동이 조금 많습니다.
    관심 유발을 위한 글은 아니니 좋게 봐 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레벨 하사 2 팅샤 20.01.01 13:17 답글 신고
    부럽네요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20.01.02 09:57 답글 신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레벨 중사 1 열로우하우스 20.01.01 20:47 답글 신고
    보배글 보고 루리 정독 했습니다 전편
    형님 궁금한게 저도 머리 스퇄 비슷한데 바리캉으로 혼자 깍는거 알려주세요 몇번 실패했어요
    다자녀 아빠인데 보고 배울게 많네요
  • 레벨 소령 3 허클베리님 20.01.02 10:00 답글 신고
    글이 꽤 많을텐데.. 보시느라 욕보셨습니다.
    한 10년 전부터 셀프 헤어컷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항상 제가 하는건 아니고요.
    평소엔 미용실 다니고 여름에 짧게 깎을 때만요.
    저도 초반엔 영구 머리도 되고.. 밸런스가 안 맞아서 자꾸 다듬다 보니 민머리도 되더라고요.
    이게 설명으론 좀 애매합니다.
    자꾸 해보니 감이 생기더라고요.
    안 보고도 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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