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 누님 회원분들...
요세 성남사건 관련...
이상한 글이 자꾸 올라옵니다.
혹시나 댓글로 욕이나.. 고소당 할 멘트는 하지 말 아주세요
지금 경찰 수사결과 발표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그때까지 조금만 참아주세요.
몇몇 분들이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해서...
혹시나 피해 보실까봐 걱정됩니다.
절대 댓글 조심 하십시요.
지금껏 제가 한 행동은 추 후에 어떤 결과 가 나오던지...
제가 한 행동은 책임 지겠습니다.
하지만 전 걱정 없습니다.^^
결과가 어케 나오던...
전 괘않습니다^^
저는 끝까지 지켜줄 겁니다.^^
하지만 회원님들이 걱정됩니다.
저 욕하시는거 좋습니다.
가해자는 욕 하지 마세요^^
그걸 노리고 글 쓰는것 같아요.
회원님들은 항상 하시던 중립 지키시면 됩니다^^
자꾸 이상한 글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한 숨만 나오네...
법무범인
LionCar
쿠앙쿠앙
근데 어쩌죠? 성남 건은 카라반여행님이 책임지고 아니고를 선택하실 수 있는 게 아닌데 말입니다.
그리고 저혼자 책임지겠다? 아니면 누구랑 같이 책임져야 하는 건데요? 님이 하신 일 당연히 님이 책임지는 건데 이걸 뭐라도 된양 글을 올리는 게 결코 멋있는 게 아닌데 참 님은 특이해요. 영화를 너무 많이 보신 거 같기도 하고.
성남 건은 부모님 위로만 해드리고 공론화하는 데만 힘써야지 그렇게 쳐들어갈 일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마음 아프긴 하지만 부모님은 극도로 불안한 상태셔서 판단력이 흐려지실 수 있습니다. 그럴 때 3자인 우리들은 진중하게 지켜봐야지 사실 확인도 없이 카라반 몰고 가서 그럴 만한 상황이 아니었죠.
곰탕집만 봐도 보배에 올린 그 구구절절한 사연과 일방적인 증거로 휘둘렸다가 법정에선 다 번복했다는 기사 못보셨어요?
화순은 케이스가 전혀 달라요. 사유지가 아닌 공공주차장에서 일어난 일이고 명백한 근거가 있잖아요. 사건에 대한 현장 사진 근거와 양측 모두의 입장이 담겨 있는 녹취록이 있었죠. 심지어 일종의 경찰 입회하에 녹취된 자료라고 봐도 되니 객관적인 근거가 되죠.
에휴...... 답답하다
카라반 여행 님 듣기에 좋은 말만 듣지 마시고 싫은 말 듣는 시늉이라도 해봐요. 당신당신거리면서 몰아세우지 마시고요.
중립지키라는 글에 명확히 아는 것도 없으면서 '가해자'라고 칭하는 님의 태도를 보면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지가 뭔데 가해자한테 연락하라마라야
겁나 웃긴 양반이네 화순때도 집주인이랑 지랑 합의보면 되는거처럼 이상한 완장질 쳐 하더니
나이먹고 짱정신 부리는건가
텍스트질로 네임드되려고 발악하는건가
참 골 때린 사람 세상에 많아
글을 보니 본인도 감정적 선동에 대해 뭔가 신경이 아주 많이 쓰인가보네
심경에 변화가 있는데 감정을 앞세워 선동해서 일은 벌렸으니 주워 담을수도 없고..
이 시간에 글 올린거보니 머리속이 복잡하나보네 ㅉㅉ
걱정하지말고 자라
어그로 끄느라 맨날 쓰고 지우고, 이거 주제로만 글 안지우네
꺼져
난 끝까지 지켜 드릴꺼에용^^
안오네요.
매번 회원님들이 이야기 해주셨어요.
수사결과 나오기 까지만 그냥 중립 지키자고...
그래서 그러는 거에용.
선동하는거 아닙니다.
저혼자 책임 지겠다는거죠.
제가 한 행동에 대해서요
자꾸 글적으시면 본인만 힘들어질듯..
눈팅만 하는 회원임에도 카라반 당신이 선동질하는 글은 그냥지나칠수 없게만드네요.
당신이 뭔데 가해자 의견을들어요.
본인가족들이나 잘챙기세요.
당신의 임의적인 판단으로 만들어지는 여론몰이가 애먼사람 잡습니다.
자칫하다가는 이제는 당신집앞에 상황실 차려질수도 있어요.
장기간에 걸쳐서 어린이집에서 여자애 성기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데, 아무도 모르게 체내도 아니고 겉에만 염증생기게 할수가 있는건지를 줄여서 적어놓습니다.
잘 알고 계신듯 하니 여쭈어 봅니다.
1. 본인의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가해자로 지목되었을 경우는 어찌 행동하실 건가요?
확정이 아니라 지목 되었을 경우입니다.
(A) 무조건 피해자의 말이 맞으니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다 인정하고 사과하고 보상한다.
(B) 모든 상황이 앞뒤가 맞는지 등의 진상조사를 한다.
님이 하시는 말씀대로라면 (A) 인데, 이게 맞는건가요?
옆에 여자가 님보고 몸더듬었다고 주장하면,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인정하고 보상을 하실런지요?
원하는 답 정해놓고는, 그 답을 말할때까지 무조건 매우 치는것을 다 옳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저는 (B)에 의해서 앞뒤가 맞지 않는점이 많았기에 의문점을 제기했을 뿐입니다.
이러한 의견이 쌍욕 들을 일이며, 가해자측 옹호하는게 보이는 의견 인가요?
제 의견이 맞지 않다면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면 되는 일입니다.
(A) 어린이집에서 그러한 가해가 가능한가?
(B) 어린이집의 감시체계가 그리 허술한가?
(C) 어린이집은 아무것도 안하고 애들이 뭘하든 그냥 내버려 두는곳인가?
(D) 그래봐야 5살인데 장기간 가해를 했음에도 왜 CCTV에 특이점이 없는가?
3. 소견서
(A) 손가락을 넣었는데 왜 소견서에는 겉에만 염증이 있다고 나와있는가?
(B) 외음부와 내음부 각각 정의가 있는데 의사가 구분을 못해서 "외음부"라고만 명시를 하였겠는가?
4. 가해
(A) 여성의 신체 구조상 서있거나 엎드려 있을때 쉽게 가해를 가할수 있는가?
(B) -> 이 부분은 피해자측이 상처 받을수도 있기에 삭제를 합니다.
(C) 성인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하면 내열상이 발생하는데, 왜 소견서에 언급이 없는가?
5. 기타
(A) 5살이 그 수준이 가능한가?
(B) 왜 5~6세 아동의 성범죄 가해 통계자료가 전세계를 통틀어 전무한가?
(C) -> 이 부분은 피해자측이 상처 받을수도 있기에 삭제를 합니다.
(D) 5살이 혼자서 킥보드를 타고 돌아 다닐수가 있는가?
(E) -> 이 부분은 피해자측이 상처 받을수도 있기에 삭제를 합니다.
이것말고 더 있지만 너무 길면 지루해 하시기에 몇몇 가지만 작성을 합니다.
저는 이러한 의견들을 상식과 여러 근거에 의해서 제시 했을 뿐입니다.
첫 질문글 답만 적겠습니다
딸 밖에 없지만 내자식이 그랬다면
데려가서 사과 하겠습니다 그 모습을 보여주는것 또한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가르쳐야지요 사과가 우선 그리고 조사와 보상이죠 조사후에 죄가 없다면 사과받고 다시 법으로 가야겠죠
a와b는 같이 가는것이지 따로 봐서는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행자님께 쌍욕 하셨던 분들은 내 자식이 당한거처럼 생각하셨기에 격하게 표현 됐을것 같습니다
여행자님 말씀대로 결과 나오고 보는것이 맞는것이죠 보배에서 항상 말하는 것이 있죠.. 중립!
중립도 중립이지만 사과는 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밑에 적으신 소견서 등등의 내용들 팩트가 맞는건가요? 팩트만 적으셔야 됩니다
그리고 1번부터의 질문들 답은 대부분 가능합니다
더 길게는 못적겠습니다
여행자님도 조금더 중립을 지키셔서 결과를 보자고 말씀하시면 반대의견들은 없을 듯 합니다 그러니 누군가가 보고 상처받을 수 있는 이글은 지우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내일까지 보시리라 생각되어 저도 내일 아침에 지우겠습니다
1. 성별에 상관없이 가해자에는 남녀가 따로 없으며, 피해자 역시 남녀가 따로 없다고 생각 합니다.
님께서 언급하신 행동은 적어도 피해자측도 마찬가지로 상식적으로 행동을때 가능하다고 여깁니다.
가해자 측은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피해자측 부모 역시 같이 자식 키우는 입장이니,
그 아이가 변태적인 성욕을 품고 해를 가했다고 여기지 않고, 사과를 받아들이되 따끔하게 한번 야단치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잘 아시겠지만 5살~6살은 여전히 아가야 잖습니까.
2. 피해자측의 최초글에 소견서 이미지가 있어 그 전문을 그대로 옮겨 드립니다.
소견 : 해바라기 센터에서 의뢰되어 내원한 환아로 어린이집에서 동급생 남자애에게 2019년 11월 X일 피해 입어 내원하였습니다. 상기 환아 외음부와 항문 주위로 빨갛게 부은 염증 소견 관찰됩니다.
3. 제가 보는 정황은 이렇습니다.
(A) 같은 원에 다니는 다른 아이의 부모가 피해 내용을 주장합니다.
(B) 말씀대로 일단 자식 키우는 입장이니 사과로 될일로 생각해서 일단 인정하고 사과를 합니다.
(C) 보통은 사과를 받아들이고 따끔하게 야단치고는 끝이나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D) 점점 피해자 측에서 가해자측이 받아 들이기 어려울 정도의 주장을 합니다.
(E) 여러 아이를 억압해서 바리케이트를 쳐서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행하였다는 등의 내용이 그것입니다.
(F) 보상방안도 문서로 달라고 요구를 합니다. (이것 역시 피해자측의 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G) 초등학교 ~ 대학교까지 영원히 마주치지 못하게 하라고 합니다.
(H) 놀이터 전체 이용금지 하랍니다.
(I) 아무리 본인의 아이를 돌아보아도 도저히 그리까지는 할수가 없다고 여길테고,
(J) 그래서 다같이 CCTV를 보았는데, 특이 사항이 없었다고 합니다.
(K) 게다가 가해자측이 무릎꿇고 사과를 하였음에도, 사과한번 없는 파렴치한 가족인듯이 묘사를 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여전히 이해가 가지 않는점도 있고, 여전히 5세 아이를 두고 조두순 및 성범죄자로 치부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는 이상 저의 의문점이 있는 글을 그 마음 이해 못하는건 아니나 송구스럽고 죄송스럽게도 도저히 지우질 못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카라반여행님은 화이팅입니다요~
근데 어쩌죠? 성남 건은 카라반여행님이 책임지고 아니고를 선택하실 수 있는 게 아닌데 말입니다.
그리고 저혼자 책임지겠다? 아니면 누구랑 같이 책임져야 하는 건데요? 님이 하신 일 당연히 님이 책임지는 건데 이걸 뭐라도 된양 글을 올리는 게 결코 멋있는 게 아닌데 참 님은 특이해요. 영화를 너무 많이 보신 거 같기도 하고.
성남 건은 부모님 위로만 해드리고 공론화하는 데만 힘써야지 그렇게 쳐들어갈 일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마음 아프긴 하지만 부모님은 극도로 불안한 상태셔서 판단력이 흐려지실 수 있습니다. 그럴 때 3자인 우리들은 진중하게 지켜봐야지 사실 확인도 없이 카라반 몰고 가서 그럴 만한 상황이 아니었죠.
곰탕집만 봐도 보배에 올린 그 구구절절한 사연과 일방적인 증거로 휘둘렸다가 법정에선 다 번복했다는 기사 못보셨어요?
화순은 케이스가 전혀 달라요. 사유지가 아닌 공공주차장에서 일어난 일이고 명백한 근거가 있잖아요. 사건에 대한 현장 사진 근거와 양측 모두의 입장이 담겨 있는 녹취록이 있었죠. 심지어 일종의 경찰 입회하에 녹취된 자료라고 봐도 되니 객관적인 근거가 되죠.
에휴...... 답답하다
카라반 여행 님 듣기에 좋은 말만 듣지 마시고 싫은 말 듣는 시늉이라도 해봐요. 당신당신거리면서 몰아세우지 마시고요.
중립지키라는 글에 명확히 아는 것도 없으면서 '가해자'라고 칭하는 님의 태도를 보면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공감능력결여도 병인데.
논리없이 비웃는건 초딩때나 하는거지 나이는 고스톱쳐서 따셨나봅니다.
안타깝습니다.
지가 뭔데 가해자한테 연락하라마라야
겁나 웃긴 양반이네 화순때도 집주인이랑 지랑 합의보면 되는거처럼 이상한 완장질 쳐 하더니
나이먹고 짱정신 부리는건가
텍스트질로 네임드되려고 발악하는건가
참 골 때린 사람 세상에 많아
카라반여행님이 등장하는 바람에 사건이 이상하게 종결되어버렸습니다. 카라반여행님 오고 나서 달라진 건 없었습니다.
오히려 가고 나서 판넬 떼고 지내다가 제가 일주일 뒤에 찾아가서 찍은 근황 사진 덕에 다시 화제가 되고 나서야 펜스가 설치되었죠. 절 드러내려고 하는 게 아니고 카라반여행님이 온 건 오히려 그 화순 집에 명분을 준 거 밖에 안된다는 거예요. 화순 쪽에선 특정 대상을 못찾고 있다가 카라반이 세워져 있으니 그 아들이 그 쑈를 할 수가 있었고 그 남편도 나와서 적당히 둘러대고 흐지부지 끝나버렸죠.
아주 좋았네요..
너무 앞서갔네요..
영웅심리.. 좋습니다
이제 그만 내려놓으세요
님은..지극히 일반인 이지
가해자에게 연락달라고 할만한
직접적연관 있는 인물도 아니고
신도 아닐뿐더러 검.경찰 판사도 아닙니다..
내 일처럼 분개하여 일어난 의도는
저도 아비이기에 지극히 이해하는 바이나..
많은분들이 그만하라고 할때는
이유가 왜인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글쓰고 하는 저조차
오지랍이지요
새해복마니받으세요
팩트는 가해어린이 부모의 어리석은 대처에서 본인발등을 찍은거니까요.
놀랐을 피해어린이와 그부모님께 진심어린 사과가 먼저였다면 본인집안도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자기는 멀쩡하다는 늬앙스처럼보이나
공교롭게도 자기는 지난 선동의 실패 역효과로 보배러들의 관심이 꺼질까봐 매우 불안한데
그놈의 쓸데없는 오지랖은 넓어서 글은 쓰고싶고 결국 오지랖에 못이겨 다시 글을 쓰고 말았군..
헐~ 몰랐슴^^
병원 가봐야 겠네요.
전 거의 모든글에 ^^ 쓰는딩
걍 습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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