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을 참 뼈가 부서리더럭 살아씁니다
가족들을 위해서 먹을것 못먹고 입을것 못입고
참 ㅠㅠ
놈담배 두갑 필떼 한갑피고
놈 술 2명 먹을때 한병먹고
그래서 하루 새끼는 먹고 사는데
그게 소용업는가 보드라고요 ㅠ
아 눈물나서 더이상
수십년을 참 뼈가 부서리더럭 살아씁니다
가족들을 위해서 먹을것 못먹고 입을것 못입고
참 ㅠㅠ
놈담배 두갑 필떼 한갑피고
놈 술 2명 먹을때 한병먹고
그래서 하루 새끼는 먹고 사는데
그게 소용업는가 보드라고요 ㅠ
아 눈물나서 더이상
힘내요
아내분 손 꼭잡아드리고
내는 니없음 못산다..알자네
하세요
무엇이라 말도 할수없겠네요
토닥토닥
힘내세유
요새 50~60대 분들 보면 가정과 거리 있는 분들 보면 상당수가 가족과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한 분들이 그러더라고요.
그냥 소처럼 일해서 돈 벌어다 주면 되는 줄 알았던거죠. 그리고 예전에는 그게 가장의 몫이었고 당연한 일이었으니까.
근데....세상이 참.........
어쨋든 아내분 말씀도 듣질 못해 뭐라 말씀은 드리기 힘듭니다만....힘내세요.ㅠ.ㅠ..
진짜 사람같지 않는 인간들은
여자 빼물거 다 빼먹고 뽈가먹고 다른여자 바꾸고 또 바꾸고 그리 사는 종자도 봤습니다.
늦은나이에 이혼하는건 100퍼센트 남자 있는겁니다
힘내요
아내분 손 꼭잡아드리고
내는 니없음 못산다..알자네
하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