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924253
잘생각을 안하고 껌처럼 붙어있네요...
남편은 야근인디...죽겟는...ㅠㅡㅠ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잠들기 전에 신생아때부터 목욕시키고 맛사지해주고 불을 은은하게 켜고 조용한 자장가 음악 틀어놓고 책읽어주고 방불을 끄면 아이들이 잠자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늦게 자면 정한이도 피곤할텐데..
얼른 코 자자
토닥토닥..
얼른 코 자자...
토닥토닥..
일단 누워계셔바여 에궁...
어쩌나요..
잠들기 전에 신생아때부터 목욕시키고 맛사지해주고 불을 은은하게 켜고 조용한 자장가 음악 틀어놓고 책읽어주고 방불을 끄면 아이들이 잠자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늦게 자면 정한이도 피곤할텐데..
얼른 코 자자
불 끄고 아이가 부르고 흔들어 깨우고 울어도
못들은척..잠들은 척..한시간 이상 걸려요ㅜㅜ
그래도 참고 가만히 있어봐요
엄마가 많이아파~ 엄마자고 싶은데 울아들도 같이자면 안될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