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몸상태가 너무안좋아..어젠 글올리고
한참을 울었더랬죠..아침에일어나서 평소처럼 아기랑
놀아주고 낮잠을 같이자는데 자다가 정한이가 깨더니
엄마 아야?엄마 아야?호...그러더니 다시자네요
손을달라하기에 손을주니 저러고 자요 엄만엄만가봐요
울정도로 아팠는데 아들래미 하는행동에 지금까지
실실...전애가 아프단건줄 알고 왜왜?너어디아파했더
절 가르키며 퍽퍽 엄마 아야? 괜히잠든녀석에게
근데엄마왜때리고자 임마 괜한 투정을 부리네요
힘내세요
귀요미...
아프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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