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말 와이프가 운전을하고.
파킹을한다는게 모르고 중립을 놓았던거 같아요.
조금씩뒤로 밀리다.
정말부드럽게 키스 하듯이 다았습니다.
스크래치 정도도 없었으나..
내려서 보험접수를 해주라해서 보험사직원 나와서
대물접수해주었네요...참..정말 스크래치 일도없습니다..
오늘 저희쪽 담당이 전화와서 범퍼 교환한다고..
미수선처리 돈으로 범퍼값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그것까진 이해하는데...
병원간다고 대인접수까지 해주라고 합니다..
그날 괜찮다고하더니...
이거 그냥 이렇게 당하는수밖에없나요?
너무 괘씸합니다.ㅜㅜ
내차는 시동 자체가 안꺼지는거 같은디용 @.@
대인접수는? 차안에 사람이 타고잇엇나요
이젠 저런걸로 범퍼교체 못한다고 들었는데요.
그리고 블박동영상 있을텐데 올려보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