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댕댕이님들 산책시켜드리고
집에와서 온수목욕 시켜드리고
집청소 열심히 하고 이불빨래 다 널고
분리수거 하래서 열심히 해놓고
이제 좀 쉬려고 누워서 폰으로 봅질좀 하면서
한 손으로 엉덩이 좀 긁었는데...
마누라님 하시는 말씀,
"아...드러워..아니 간지러우면 씻어."
하.....간지러워 긁는거 아니거든?
허전해서 그러는거다...허전해서...
ㅠㅠ너무 억울하네요
아침에 댕댕이님들 산책시켜드리고
집에와서 온수목욕 시켜드리고
집청소 열심히 하고 이불빨래 다 널고
분리수거 하래서 열심히 해놓고
이제 좀 쉬려고 누워서 폰으로 봅질좀 하면서
한 손으로 엉덩이 좀 긁었는데...
마누라님 하시는 말씀,
"아...드러워..아니 간지러우면 씻어."
하.....간지러워 긁는거 아니거든?
허전해서 그러는거다...허전해서...
ㅠㅠ너무 억울하네요
지금 뭐하시는 겁니꽈???
(딱 들으믄..감이 안오냐융?...)ㅋ
무의식적으로 그러는거에요ㅠㅠ기생충약;;ㅋㅋㅋㅋ
지금 뭐하시는 겁니꽈???
(딱 들으믄..감이 안오냐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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