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갑
3837표차.....
하...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변화 할 수 있었을꺼라 생각하니
뭔가 아쉽네요.
열심히 응원하고 유세를 도왔지만...
사실 이번에 개인적으로 낙승할꺼라 믿었거든요.
상대후보를 이미 겪은 부산진구라서...
그런데 현실은 하하....
지방선거도 이겨서 방심했던 걸까요...
분명 압승이라 볼 수 있는데 맘이 답답해지는 밤입니다.
그래도 내일 부터 변화가 시작 될꺼라 믿어 봅니다.
다들 투표한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 부산 정신 좀 차리자. 쫌!
그나마 부산에서 선전 해주셔서 부산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몇년동안 일부러 여행 안간 부산...
올해는 꼭 가족여행 갈렵니다!!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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