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퇴근하고 주차 자리가 없어 멀리 떨어진곳에 주차하고 오는데
롯데 마트 앞에 사람들이 모여 있네요.
어린이날 행사 상품 줄인가 해서 물어보니 닌텐도....
하하......
문 10시에 여는데 대단 하네요.
안타까운건 애들이 젊어유... 20대 초중반...
철들겠죠...뭐...
그래도 생각은 하고 살아야 할텐데
이놈들 때문에 일본에서 나까지 싸잡아서 병신 취급 할꺼같아서
화도 나고... 게임 안하면 죽나 싶기도 하고
측은하고 안타깝네요.
뭐 글쓴김에...
후방이나 보죠..
응원합니다 효성♡
라고 묻는 우리 애기들에게 너무 비싸서 못사준다는 말을 차마 못했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왜구놈들 꺼였네요
실홥니다.
평소에 남양꺼 자주 찾고 일본꺼 자주 찾다보니 애들이 잘 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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