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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난진 십수년 됐는데, 여름만 오면 힘들어서 올 해는 정말 타투를 해볼까 하는 중이에요.
하는게 날까요? 아님 여태까지 처럼 한쪽팔 팔토시 끼고 여름나기를 할까요?
타투 한 사람들은 어디에든 자랑스럽게 드러내고 다니는데,
찰나의 사고로 흉터를 얻은 저같은 사람들은 가리고 사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여러분들의 고견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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